김영섭 KT 대표, 전출 압박 논란 사과… "혁신 위한 결정" 작성일 11-04 20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대규모 구조조정 아냐…자회사서 계속 일하는 구조 만들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Wjw2qkP9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NVQGv8t2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영섭 KT 대표가 성장 정체 극복을 위해 사업 구조 혁신이 필요하다며 네트워크 운용 자회사 전출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사진은 김영섭 KT 대표가 M360 APAC에서 기조연설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moneyweek/20241104151946492jxje.jpg" data-org-width="680" dmcf-mid="2kITePloK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moneyweek/20241104151946492jxj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영섭 KT 대표가 성장 정체 극복을 위해 사업 구조 혁신이 필요하다며 네트워크 운용 자회사 전출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사진은 김영섭 KT 대표가 M360 APAC에서 기조연설을 하는 모습.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4CiN73o925" dmcf-ptype="general"> 김영섭 KT 대표가 성장 정체 극복을 위해 사업 구조 혁신이 필요하다며 네트워크 운용 자회사 전출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그는 네트워크 운용 자회사 설립 과정에서 고위 임원이 직원들에게 전출을 압박했다는 논란과 관련해서도 "최근 회자된 불미스러운 사례에 대해 최고경영자로서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div> <p dmcf-pid="85ITePlobZ" dmcf-ptype="general">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사내 방송을 통해 기술 전문 자회사 KT OSP와 KT P&M의 설립 배경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는 'CEO 특별 대담'에서 이같이 밝혔다.</p> <p dmcf-pid="6BX3cg1mfX" dmcf-ptype="general">앞서 한 부사장급 임원이 전출 대상 직원을 상대로 연 설명회에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모멸감과 자괴감이 있고 굉장히 힘들 것"이라고 발언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해당 임원도 이 자리에서 사과했다.</p> <p dmcf-pid="PHmlx4IibH"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대담에서 "빅테크가 과감하게 혁신 성장을 하는 동안 국내·외 통신사는 십수년 동안 지속해 성장 정체기를 겪고 있다"며 "KT 역시 AICT(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 기업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심각한 국면에 빠질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QUyZgJGkqG"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이를 위해 조직·인력 구조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했다. 현장 인력의 70% 이상인 9200여명이 50대인 상황에서는 통신망의 안정성을 강구할 구조를 만들기 어렵다는 것이다.</p> <p dmcf-pid="xK5pENFOKY" dmcf-ptype="general">그는 "인력 구조 혁신은 강압적인 대규모 구조조정이 아니다"며 "신설 자회사에서 계속 일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망 안정성을 지키려는 합리적인 대안"이라고 말했다. "이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법인을 구성하면 새로운 방식의 전문성을 확실히 도모할 수 있는 체제와 집단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yVF7rcphqW" dmcf-ptype="general">전출 대상 직원들의 불안감도 달랬다. 김 대표는 "자회사를 선택한 직원들이 정년 때까지 잔여기간에 받을 수 있는 급여 등 경제적 효익 측면에서 손해가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p> <p dmcf-pid="WzGtjLZw9y" dmcf-ptype="general">KT는 이날까지 전출과 특별희망퇴직 신청을 받는다. KT 관계자는 "지난달 28일이 마감이었던 전출자 신청 기한은 한 차례 연장했지만 추가 연장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p> <p dmcf-pid="YdK8yhVZVT" dmcf-ptype="general">김성아 기자 tjddk99@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라니 보카르 MS 부사장 "AI, '아폴로급' 혁신 위해선 속도 등 한계 넘어야" 11-04 다음 '찾아가는 전통씨름', 2024 거제섬꽃축제에서 배지기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