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개그맨 이씨, 250억 중고차 폰지 사기 혐의로 송치 작성일 11-04 1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A4e1GMUv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A4e1GMU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tvdaily/20241104152746919tipp.jpg" data-org-width="658" dmcf-mid="8KPi3Zdz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tvdaily/20241104152746919tip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dmcf-pid="Qc8dtHRuSz"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유명 개그맨 이 모 씨가 중고차 폰지 사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송치된 사실이 알려졌다. </p> <p dmcf-pid="xk6JFXe7S7" dmcf-ptype="general">4일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달 31일 B 중고 자동차 판매 회사 유 모 대표와 이씨 등 40명을 사기 등의 혐의로 서울 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p> <p dmcf-pid="yoKPGv8tTu" dmcf-ptype="general">이들은 이씨를 직원으로 고용, 얼굴마담으로 내세워 사기 행각을 벌여온 것으로 드러났다. 차량 대금의 3~40%를 보증금으로 내면 월 납부액의 절반 가량을 지원해준다고 홍보했고, 해당 보증금의 7~80%는 계약 만료 시 반환하겠다는 조건도 내세웠다.</p> <p dmcf-pid="Wg9QHT6FWU" dmcf-ptype="general">하지만 실제로는 직급별로 수수료를 차등 지급하며 신규 고객의 보증금으로 기존 고객들의 원금을 돌려막는 '폰지 사기(다단계 금융사기)' 방식으로 총 796명의 피해자들을 양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금액은 보증금 249억 원 상당으로 파악됐다. </p> <p dmcf-pid="Ya2xXyP3lp" dmcf-ptype="general">편취한 보증금은 기존 고객에게 내어주는 식으로 사용됐기 때문에 기소 전 몰수 조치가 어려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p> <p dmcf-pid="GJzfTC2Xh0" dmcf-ptype="general">B사는 2010년 설립된 중고차 판매 업체다. 2017년부터 오토리스 사업을 병행했는데 이 과정에서 유명 개그맨 출신 딜러인 이씨 등을 전면에 내세워 빠르게 성장했다.</p> <p dmcf-pid="Hiq4yhVZC3" dmcf-ptype="general">직접 해당 업체의 딜러로도 활동했던 이씨는 과거 인터뷰에서 "보통 한 달에 3대만 판매해도 잘하는 것이라고 한다. 나는 10대 이상씩은 했다. 3년 동안 200대 이상 팔았다. 100억 정도는 판 것 같다"라며 실적을 자랑하기도 했다.</p> <p dmcf-pid="XnB8Wlf5vF" dmcf-ptype="general">폰지 사기 연루 소식이 알려진 후인 지난 1월에는 유튜브 채널 '차나두'에 출연해 "너무 답답하고 죽을 것 같은 심정이다"며 "나는 이 사태에 대해서 나를 믿고 계약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죄송하다. 이렇게까지 되다보니 본의 아니게 너무 나 혼자 이걸 감당해야 하는 것 같다"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p> <p dmcf-pid="ZoKPGv8tCt" dmcf-ptype="general">그는 "방송일만 계속하다 보니 회사 시스템이나 차량에 대해 잘 몰랐다"라면서 "회사의 자본적인 건 전혀 모르기 때문에 개인적인 생각으로 '아무런 피해 사례가 없으니 잘 운영되고 있구나'라고 생각을 했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5g9QHT6Fl1"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p> <p dmcf-pid="1a2xXyP3v5"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렇게 비하할 수 있나"…'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가짜뉴스에 분통 11-04 다음 스냅드래곤8 엘리트 칩 탑재 폰, 테스트했더니…"너무 뜨거워"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