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삼성, 더 좋은 성과 낼 것…AI는 비용이 관건" 작성일 11-04 1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최태원 "삼성, 우리보다 많은 기술·자원 있어"<br>"HBM4 조기 공급…내년 가봐야 알 듯"<br>빅테크 AI 협력에 '비용 절감' 강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0q9uFLK9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BfP9zc6K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최태원 SK그룹 회장이 4일 오후 'SK AI 서밋' 기조연설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빅테크와의 AI 협력 방안에 대해 말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공) 2024.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newsis/20241104154937559ndtd.jpg" data-org-width="719" dmcf-mid="5MjEgJGk9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newsis/20241104154937559ndt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최태원 SK그룹 회장이 4일 오후 'SK AI 서밋' 기조연설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빅테크와의 AI 협력 방안에 대해 말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공) 2024.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3794BUNffV"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지용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최대 경쟁사인 삼성전자에 대해 앞으로 더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p> <p dmcf-pid="0njEgJGk22" dmcf-ptype="general">최 회장은 4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의 기조연설을 끝낸 뒤 기자들과 만나 반도체 시장에서 삼성전자와의 차별점을 묻는 질문에 "AI라는 것이 반도체 업계에 들어오면서 AI도 여러가지 종류와 여러가지 어프로치(접근)가 필요하다"며 "우리가 하는 접근이 따로 있고, 다른 회사의 접근도 각각 다르다"고 밝혔다.</p> <p dmcf-pid="pBfP9zc6q9" dmcf-ptype="general">최 회장은 이어 "이제는 그게 다 똑같은 반도체 회사로 똑같이 보고 '누가 더 잘한다'라는 말을 하는 것은 아닐 수 있다"고 전했다.</p> <p dmcf-pid="UhWXvI9Hf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삼성은 저희보다 훨씬 많은 기술과 많은 자원을 갖고 있다"며 "이 AI의 물결에서 삼성도 잘 타서 훨씬 더 좋은 성과를 잘 낼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p> <p dmcf-pid="ueojiMTNqb" dmcf-ptype="general">최근 삼성전자가 6세대 HBM 제품인 'HBM4' 개발·양산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최 회장은 SK가 세운 제품 개발·양산 계획을 최대한 맞출 것이라고 전했다.</p> <p dmcf-pid="7ITGlsbYKB" dmcf-ptype="general">그는 "상대편(삼성전자)을 잘 몰라 말씀을 드릴 수 없지만, 저희는 저희 것만 한다"며 "그래서 최대한 스케줄과 얘기를 맞춰서 필요한 칩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dmcf-pid="zdgAnRyjBq" dmcf-ptype="general">앞서 기조연설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요구에 HBM4 공급을 6개월 앞당겼다고 말한 것과 관련해서는 "샘플을 더 빨리 낼 수 있느냐는 질문이었고 우리는 빨리 내겠다고 말한 것"이라며 "정말로 딜리버리(공급)될 지는 저도 내년에 가봐야 아는 일이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qEOlrcphVz" dmcf-ptype="general">황 CEO는 이날 오전 SK AI 서밋에서 축하 영상을 통해 SK하이닉스의 HBM 출시 계획이 더 앞당겨져야 한다는 취지의 의견을 내놓았다.</p> <p dmcf-pid="BT53HT6FB7" dmcf-ptype="general">최 회장은 엔비디아와 TSMC 등 빅테크와의 AI 협력에 대해 "비용(코스트) 절감이 가장 큰 문제"라고 강조했다.</p> <p dmcf-pid="b3B273o9Bu" dmcf-ptype="general">그는 "코스트를 낮추는 것이 가장 문제이고, 이를 위해 칩과 에너지 솔루션이 필요하다"며 "(빅테크가) 투자한 돈이 리턴(회수)이 되지 않으면 투자가 멈추고, 리소스(자원)가 들어가지 않으면 사람도 떠나버린다"고 말했다.</p> <p dmcf-pid="Ku28buj4qU" dmcf-ptype="general">이어 "코스트를 얼마나 절약해야 하는지 저희가 증명해낼 필요가 있다"며 "코스트가 이만큼 떨어졌다는 것을 (빅테크에) 보여줄 수 있고, 그것에 만족한다면 그들도 계속 우리와 비즈니스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9ZUq3ZdzKp" dmcf-ptype="general">AI 반도체의 설계·생산 전반에 있어 높은 비용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SK하이닉스도 빅테크들과의 협력을 지속·확대할 수 있다는 의미다.</p> <p dmcf-pid="2pKfqpaVq0"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SK그룹이 리밸런싱(사업 재편)을 추진 중인 상황에서 'AI 투자 비용을 어떻게 충당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는 "(리밸런싱으로) 줄인 부분을 어딘가에 투자할 것"이라며 "AI 쪽에 대한 투자 비중이 조금 더 높아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p> <p dmcf-pid="V3B273o9K3" dmcf-ptype="general">최 회장은 이날 오전 SK AI 서밋에서 '협력으로 만들어가는 AI 생태계 : AI 투모로우, AI 투게더'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p> <p dmcf-pid="fawOkatsbF" dmcf-ptype="general">이 행사에는 그레그 브로크만 오픈AI 회장 겸 사장, 라니 보카르 마이크로소프트(MS) 총괄 부사장, 스티븐 발라반 람다 최고경영자(CEO) 등 외국 주요 인사들을 포함해 국내 AI 분야 대가들이 총 출동한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SXtYS41b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4일 SK AI 서밋에서 영상을 통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지용 기자) 2024.11.04. leejy5223@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newsis/20241104154937713phea.jpg" data-org-width="720" dmcf-mid="12Dscg1mV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newsis/20241104154937713phe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4일 SK AI 서밋에서 영상을 통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지용 기자) 2024.11.04. leejy5223@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8wlyIwzTf1"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leejy5223@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속보]엔씨소프트 3분기 영업손실 142억원 '적자전환' 11-04 다음 KT 김영섭 "네트워크 자회사 신설, 합리적 구조 혁신"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