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KT 대표, 자회사 전출 강요 논란에 "송구하다…인력 구조 혁신 이뤄져야" 작성일 11-04 1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DmK4KwMW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V8lWlf5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영섭 KT 대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dt/20241104160222082hvnk.jpg" data-org-width="540" dmcf-mid="0Ls989rR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dt/20241104160222082hvn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영섭 KT 대표. </figcaption> </figure> <p dmcf-pid="uf6SYS41l6" dmcf-ptype="general">김영섭 KT 대표가 4일 네트워크 운용 자회사 설립 과정에서 고위 임원이 직원들에게 전출을 압박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사과했다. 최근 추진 중인 조직·인력구조 개편과 관련해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구성원 설득에 나섰다. 구조의 혁신은 경영자의 책무로 반드시 해 나가야 하는 상황이라는 입장이다. </p> <p dmcf-pid="74PvGv8tl8" dmcf-ptype="general">통신 업계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오전 사내 방송을 통해 기술 전문 자회사 KT OSP와 KT P&M(가칭)의 설립 배경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는 CEO 특별 대담을 진행하며 이같이 밝혔다. KT는 네트워크 유지보수 자회사 설립·인력 전출과 명퇴에 이날까지 신청 접수를 받았다. KT는 특별대담에서 자회사 전출에 1500명 이상이 신청했다고 밝혔다.</p> <p dmcf-pid="zX1LjLZwh4"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언론에서 회자된 불미스러운 사례는 최고경영자로서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일이나 반드시 슬기롭고 현명하게 해 나가야 하는 일로, 강압적인 대규모 구조 조정이 아니라 합리적인 구조의 혁신으로 공감해주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p> <p dmcf-pid="qZtoAo5rSf" dmcf-ptype="general">그는 'AICT' 기업 전환을 위해 세 개의 영역에서 구조적인 혁신을 해야 한다고 설득에 나섰다. 김 대표는 △역량 구조의 조정 △ 사업 구조의 조정 △ 조직과 인력 구조의 혁신이 이뤄져야 최고의 기업 자리를 존속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p> <p dmcf-pid="BRJXFXe7CV"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대담에서 "빅테크들이 과감히 혁신해 성장하는 동안 국내외 통신사 십수년 간 지속적으로 성장 정체기를 겪고 있다. 모든 영역과 조직, 개인까지도 AI를 빠른 시간 내에 장착하지 못하고 혁신하지 못하면 뒤쳐지게 된다"며 "취임 후 대한민국 제1기간통신사업자로서 위상 확실히 회복하고 격차를 확실히 벌리는 기업으로 성장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p> <p dmcf-pid="beiZ3Zdzy2"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인력 구조 혁신 방침으로 정년 때까지 잔여 기간에 받을 수 있는 경제적인 규모와 효익 측면서 손해가 없도록 한다고 밝혔다. 또 외통수 단일화 방식의 강제 퇴직에서 벗어나 같이 일하자는 제안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조정이 불가피하지만, 계속 일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망 안정성을 지키는 것이 합리적인 대안이라는 것. </p> <p dmcf-pid="Kdn505Jqh9"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새로운 인생계획이 있는 인원에게는 희망퇴직 기회를 부여하고 새로운 안착을 돕도록 합리적인 수준의 보상으로 회사가 설계했다"며 "KT에 남는다면 회사로서는 또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하는데, KT가 AICT컴퍼니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새로운 기술적, 사업적 역량 교육을 시행하고 개인도 이를 잘 습득하고 따라오면서 KT에서 기여할 길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p> <p dmcf-pid="9f6SYS41lK" dmcf-ptype="general">아울러 김 대표는 "신설법인은 KT 100% 자회사로 협력회사가 아니다"며 "이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법인을 구성하면 새로운 방식의 전문성을 확실히 도모할 수 있는 체제와 집단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나인기자 silkni@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4-25 핸드볼 H리그 10일 개막…총 169경기 대장정 11-04 다음 적자 기록한 엔씨소프트...늘어난 영업비용 영향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