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동윤, 250억 폰지 사기 혐의 불구속 송치..."죄송합니다" 작성일 11-04 1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JA9iMTN9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nkVLeWA2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tvreport/20241104161147252nbob.jpg" data-org-width="1000" dmcf-mid="HU7I1GMUB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tvreport/20241104161147252nbob.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5hHNlsbYVv"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현서 기자] 수백억원 규모의 자동차 리스 보증금을 고객에게 돌려주지 않고 잠적한 리스회사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이들은 이른바 '폰지사기'(다단계 금융사기)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해온 것으로 전해진다.</p> <p dmcf-pid="13bS05JqqS" dmcf-ptype="general">4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A 중고 자동차 판매 회사 대표와 개그맨 이동윤 씨 등 일당 40명을 사기 등 혐의로 지난달 31일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피해자 797명으로부터 받은 보증금 249억원을 돌려주지 않고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다. </p> <p dmcf-pid="tY3wGv8t9l" dmcf-ptype="general">이동윤 씨를 직원으로 고용한 회사는 그를 '얼굴 마담'으로 내세운 뒤, 차량 대금의 30~40%를 보증금으로 내면 월 납부액의 절반 가량을 지원해준다고 홍보했다. 또 보증금 70~80%는 계약 만료 시 반환하겠다는 약속도 내세웠다.</p> <p dmcf-pid="FdjKJxvaVh" dmcf-ptype="general">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직급별로 수수료를 차등 지급하며 신규고객의 보증금으로 기존 고객들의 원금을 돌려막는 수법을 사용했다. 편취한 보증금은 기존 고객들에게 내어주는 식으로 사용돼 기소전 몰수 조치가 어려웠던 것으로 확인됐다. </p> <p dmcf-pid="32MtVBEQqC" dmcf-ptype="general">A사는 2010년 설립된 중고차 판매 업체로, 전국 각지에 지점을 둔 대형 업체다. 2017년부터 소유 자동차를 고객이 매월 일정 금액만 내면 계약기간에 빌려 탈 수 있도록 하는 오토리스 사업을 병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이동윤 씨를 전면으로 내세우며 빠르게 성장해왔다. </p> <p dmcf-pid="0MgqR6hLBI" dmcf-ptype="general">한편, 이동윤은 '개그콘서트' 폐지 후 가족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중고차 딜러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해당 사건이 알려지자 그는 "저를 믿고 계약해 주신 분들께 너무 죄송하다"라고 사과하며 "개그맨으로만 오랫동안 활동했지, 회사 시스템이나 차량에 대해서는 잘 몰랐다.그 동안은 지급 정지 같은 게 없었기 때문에 회사의 이런 판매 방식이 사기라는 생각을 아예 못했다"라고 해명했다. </p> <p dmcf-pid="pKQ59zc69O" dmcf-ptype="general">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MBC '실화탐사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베놈3’vs‘조커2’, 마블·DC 대표 안티히어로의 엇갈린 국내 흥행 희비 11-04 다음 김우석·재현·혜성, 오늘(4일) 입대… 2024년 하반기 입대한 ★들 [이슈&톡]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