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조 6단, 태백산배 정상…입단 후 6년 11개월 만에 첫 우승 작성일 11-04 2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전서 목진석 9단 제압…7단으로 승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4/11/04/0007886639_001_20241104161811491.jpg" alt="" /><em class="img_desc">태백산배 초대 우승을 차지한 한상조 6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상조 6단이 태백산배에서 정상에 오르며 입단 6년 11개월 만에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br><br>한상조 6단은 4일 강원도 태백의 한국기원 태백분원에서 열린 2024 태백산배 바둑 오픈 토너먼트 결승에서 목진석 9단에게 146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뒀다.<br><br>한 6단은 중반 이후부터 격차를 벌렸는데, 목 9단의 실수까지 나오면서 대국 시작 1시간 만에 승리를 따냈다.<br><br>지난 2017년 12월 입단한 한 6단은 6년 11개월 만에 처음으로 우승을 경험했다. 더불어 한국기원 승단 규정에 따라 7단으로 특별 승단했다.<br><br>2024년은 한 6단에게 특별한 한해다. 그동안 큰 성과를 내지 못했던 한 6단은 지난 5월 LG배 기왕전에서 처음으로 세계 메이저 대회 본선에 오르더니 16강전에서 신진서 9단을 제압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이번엔 생애 첫 우승까지 차지했다.<br><br>한 6단은 "대회 개막 이틀 전부터 태백에서 대회를 준비했는데, 그 덕분에 좋은 결과가 있었다. 좋은 기운을 받은 만큼 다른 대회에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br><br>2024 태백산배 바둑 오픈 토너먼트는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 68명과 아마추어 46명이 출전해 자웅을 겨룬 대회로, 올해 신설됐다. 우승 상금은 1000만원이다. 관련자료 이전 최정, FA 신청…SSG "긍정적 대화·모레 만나 계약 확정 목표" 11-04 다음 야구 스타 7인, 스포츠 스타 체육교실에 떴다...KSPO,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야구 캠프 개최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