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12년 만에 분기 적자···3분기 영업손실 143억원 작성일 11-04 17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E1Cp1iBl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vbZfbDx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씨소프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khan/20241104163922891iavz.jpg" data-org-width="700" dmcf-mid="WUf3QfOJT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khan/20241104163922891iav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씨소프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HTK54KwMvX" dmcf-ptype="general">실적 부진의 늪에 빠진 엔씨소프트가 지난 3분기 143억원의 영업손실을 거두며 적자 전환했다. 분기 영업손실을 낸 건 2012년도 2분기 이후 처음이다.</p> <p dmcf-pid="XhzG9zc6TH" dmcf-ptype="general">엔씨소프트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4019억원, 영업손실 143억원, 당기순손실 265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은 직전 분기 대비 9% 늘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선 5% 줄었다. 영업이익은 마케팅비를 비롯한 영업비용 증가로 적자 전환했다.</p> <p dmcf-pid="ZlqH2qkPyG" dmcf-ptype="general">모바일 게임 매출액은 253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 감소했다. ‘리니지M’ 매출이 늘며 전 분기와 비교해선 16% 증가했다. PC 온라인 게임 매출액은 8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4%, 전 분기 대비 6% 줄었다.</p> <p dmcf-pid="5SBXVBEQCY" dmcf-ptype="general">지역별 매출은 한국 2862억원, 아시아 494억원, 북미·유럽 282억원을 기록했다. 지식재산(IP)을 타사에 제공해 받는 로열티 매출은 381억원이다. 전체 매출 중 한국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71.2%였다.</p> <p dmcf-pid="1KNPENFOTW" dmcf-ptype="general">영업비용은 41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전 분기 대비 16% 늘었다. 이중 마케팅비가 487억원으로 지난해보다 76% 증가했다. 엔씨소프트는 “신작 출시 및 라이브 게임 대규모 업데이트로 인한 마케팅 사업 활동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t9jQDj3Ivy" dmcf-ptype="general">엔씨소프트는 핵심 IP 확장과 신규 IP 확보를 목표로 게임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4분기 리니지 IP 기반의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를 출시할 계획이다. 내년 글로벌 시장 출시를 목표로 아이온2, LLL, 택탄(TACTAN) 등 신작 게임을 개발한다.</p> <p dmcf-pid="F2AxwA0ClT" dmcf-ptype="general">엔씨소프트는 기존 게임 매출 하락과 신작 부진 영향으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최근 신작과 인공지능(AI) 개발 조직을 분리해 자회사 4곳을 차리고 희망퇴직을 단행하기로 하는 등 강도 높은 경영 효율화에 돌입했다.</p> <p dmcf-pid="3vbZfbDxhv" dmcf-ptype="general">노도현 기자 hyune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IR]엔씨 "개편 작업 연내 마무리, 내년 새로운 비용구조 구축" 11-04 다음 '억'소리 나는 AI 인재 경쟁, "박사급 연구원 연봉이 11억"[AI 빅뱅 2.0시대 下]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