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방정부, 인텔과 AMD 등 경쟁사 인수합병 유도할 수도" 작성일 11-04 19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美 IT 매체 톰스하드웨어 보도…'재정난' 인텔 살리기 고심 보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SoSlsbYRA"> <p dmcf-pid="6nBniMTNRj"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미국 연방정부가 인텔이 재정난을 극복하지 못할 경우에 대비해 해결책을 논의하기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왔다.</p> <p dmcf-pid="Pzvz73o9iN" dmcf-ptype="general">다양한 해결책 가운데에는 AMD, 마블 등 경쟁사와 인수합병을 유도하는 방안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RURM8Cne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텔의 대규모 생성형 인공지능(AI)에 최적화 된 가속기 '인텔 가우디3' [사진=인텔코퍼레이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inews24/20241104170318412gssf.jpg" data-org-width="580" dmcf-mid="4LkHGv8t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inews24/20241104170318412gss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텔의 대규모 생성형 인공지능(AI)에 최적화 된 가속기 '인텔 가우디3' [사진=인텔코퍼레이션] </figcaption> </figure> <p dmcf-pid="xRURM8CnLg" dmcf-ptype="general">미국 IT 매체 톰스하드웨어는 3일(현지시간) 미 의회와 정부가 인텔이 재정난을 극복하지 못할 경우 경쟁사와 인수합병을 유도하는 방안을 물밑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p> <p dmcf-pid="ytmt1GMUdo" dmcf-ptype="general">그동안 인텔의 일부 사업부를 Arm이나 퀄컴 테크놀로지가 인수하는 방안이 거론돼 왔지만, 경쟁회사들과의 전면적 인수합병을 유도하는 쪽으로 무게추가 기울고 있다는 것이다.</p> <p dmcf-pid="W454fbDxeL" dmcf-ptype="general">톰스하드웨어는 소식통의 발언을 인용해 "정부의 정책 입안자들과 백악관이 지난 2008년 크라이슬러와 제너럴모터스(GM)에 한 것처럼 일시적인 대규모 구제금은 지원하지 않으려 한다"고 전했다.</p> <p dmcf-pid="Y5w5ZWQ0Mn" dmcf-ptype="general">현금성 구제금보단 반도체 생산 시설과 연구개발비를 지원하는 '구제 패키지'도 거론되고 있다.</p> <p dmcf-pid="GqTqz0g2Ji" dmcf-ptype="general">소식통은 "인텔을 위한 구제 패키지는 올 연말까지 회사에 최소 85억 달러(약 11조6815억원)를 수여하는 '칩스법'(CHIPS법)의 액수도 넘어설 가능성이 있긴 하다"고 전했다.</p> <p dmcf-pid="HQ3QPVsddJ" dmcf-ptype="general">인텔은 미국의 최첨단 반도체 기술을 상징하는 회사이자, 실리콘밸리 반도체 기업들의 '맏형'이지만 최근 실적 부진을 겪어왔다.</p> <p dmcf-pid="X3O3FXe7dd" dmcf-ptype="general">스마트폰 등장과 함께 급격히 커진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시장에서 퀄컴과 애플에 밀렸고, 파운드리 시장은 TSMC에 내줬기 때문이다. PC용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 시장에선 각각 AMD와 엔비디아가 '최강자' 자리를 꿰찼다.</p> <p dmcf-pid="ZUhUp1iBMe" dmcf-ptype="general">주요 반도체 시장에서 한걸음 씩 밀리며 인텔의 위기도 커지고 있다. 인텔은 전날(3일) 미국 주식시장 다우지수에서 30년만에 퇴출됐다. 인텔의 빈 자리는 'AI 반도체 제왕' 엔비디아가 차지했다.</p> <p dmcf-pid="5wxwDj3IJR" dmcf-ptype="general">톰스하드웨어는 "인텔은 최근 1만6000명 이상의 직원을 해고했지만, 여전히 12만명 이상의 직원을 미국에서 채용한 주요 고용주"라며 "인텔을 살리려는 미국 정부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고 전했다.</p> <address dmcf-pid="18184KwMMM" dmcf-ptype="general">/박지은 기자<span>(qqji0516@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OTT 방발기금·추가보상권 시기상조.. 오겜2 악몽 될 수도" 11-04 다음 기업이 찾는 SW공급망 인재…육성 체계는 '아직'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