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데뷔’ 이상순, 루시드폴 자기애 신청곡에 폭소 “우리 방송과 안 맞으니 신청곡 사절”(완벽한 하루) 작성일 11-04 1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PlNaiHEn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qkMx4IiR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겸 작곡가 이상순. 사진 | MBC RADIO"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SPORTSSEOUL/20241104170347118glui.jpg" data-org-width="647" dmcf-mid="59CgodYci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SPORTSSEOUL/20241104170347118glu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겸 작곡가 이상순. 사진 | MBC RADIO </figcaption> </figure> <p dmcf-pid="3S43FXe7RS"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박효실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이상순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고정 라디오 프로그램 DJ로 첫발을 뗀 가운데 절친이자 제주도에서 살고 있는 가수 루시드폴이 축하 사연을 보냈다.</p> <p dmcf-pid="0xvAjLZwdl" dmcf-ptype="general">4일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가 첫 전파를 탄 가운데 이상순은 특유의 편안하고 따스한 음성으로 긴장한 기색도 없이 편안한 진행을 이끌었다.</p> <p dmcf-pid="pmBHGv8tdh" dmcf-ptype="general">이상순은 “오늘부터 진행하게 된 이상순이다. 라디오 DJ를 항상 하고 싶었는데 제주에 오래 살다 보니 제안들이 몇 번 와도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서울로 이사 온다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MBC에서 저를 낚아챘다”라며 웃었다.</p> <p dmcf-pid="US43FXe7LC" dmcf-ptype="general">이날 라디오에는 제주도에 사는 절친이자 싱어송라이터 루시드폴이 축하 사연을 보냈다. “제주서 감귤농사 짓는 조윤석”으로 자신을 소개한 루시드폴은 “이상순이 제주도를 떠난다는 소식에 외로움에 몸을 떨며 잠을 못 이뤘다. DJ 되신 거 많이 축하드린다. 불면증 치료할 많은 음악 부탁드린다”라며 축하했다.</p> <p dmcf-pid="uNFhCrqyJI" dmcf-ptype="general">이어 “어제 동빙고동 뒷골목에서 같이 뒷고기 먹은 정재형, 유희열 님과 함께 듣고 싶다. 루시드폴 ‘트랜센던스’ 틀어주셔도 좋다”라며 신청곡을 남겼다. ‘트랜센던스’는 지난해 12월 루시드폴이 발표한 앨범 ‘비잉 위드’(Being-with) 수록곡으로 장장 1시간 분량의 긴 곡으로 유명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ujP62meM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이상순(왼쪽)과 루시드폴. 사진 | 개인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SPORTSSEOUL/20241104170347751wxrn.png" data-org-width="700" dmcf-mid="1KERM8CnL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SPORTSSEOUL/20241104170347751wxr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이상순(왼쪽)과 루시드폴. 사진 | 개인채널 </figcaption> </figure> <p dmcf-pid="zkUTvI9HLs" dmcf-ptype="general"><br> 사연을 다 읽은 이상순은 “감귤 수확시기에 바쁠 텐데 긴 사연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트랜센던스’는 내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지만 우리 방송과 맞지 않아 안 틀어드리겠다. 신청곡은 보내지 말아달라. 대신 김동률의 ‘산책’ 틀어드리겠다”라고 단칼에 신청곡을 거절해 폭소를 안겼다.</p> <p dmcf-pid="qva84KwMMm" dmcf-ptype="general">다른 곡이 나간 뒤 이상순은 “‘트랜센던스’는 60분짜리라 이러면 4시부터 5시까지 틀어야 한다. 다음에 제대로 된 신청곡 넣어주시면 다시 고려해 보겠다. 그래도 정성스러운 사연 보내주셨으니 선물로 탈모 샴푸 보내드리겠다. 어제 보니 좀 필요하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BhLV2qkPRr" dmcf-ptype="general">이상순은 개인 채널에도 장문의 글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윤도현 님의 후임이고, 오후 4시~6시라면 저보다는 밝고 높은 톤을 가져야 할 것 같아 망설였지만, 저 같은 낮고 느릿한 톤을 좋아하시는 분도 있을 거란 생각에 감사히 라디오 DJ가 되기로 결정했다”라고 인사했다.</p> <p dmcf-pid="b3IoLeWARw" dmcf-ptype="general">이어 “SBS 라디오 ’롤러코스터의 리슨업‘, EBS ’세계 음악기행‘의 진행에 이어 세 번째 라디오 진행이지만, 이렇게 저의 이름을 온전히 걸고 하는 진행은 처음이라, 황종현 PD를 비롯한 스태프들과 많은 얘기를 나누고, DJ와 청취자가 서로 취향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음악과 이야기들로 라디오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나른한 시간에 나른한 목소리, 하지만 음악은 절대 나른하지만은 않은 다양한 장르의 선곡으로 청취자들의 귀를 즐겁게 해줄 수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p> <p dmcf-pid="KuSjNnXDLD" dmcf-ptype="general">이날 첫 방송에서도 이상순의 취향이 드러나는 다양한 선곡으로 귀를 즐겁게 했다. 한편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는 매일 오후 4~6시 MBC FM4U(91.9㎒)로 방송된다. gag11@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길미 ‘결혼하자 맹꽁아!’ OST 발매 11-04 다음 SBS, 트롯 대축제 연다…'트롯대전' 12월 26일 개최 확정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