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이 돌아왔다!’ 최민정, 1000m 金-500m 銀…“서울 대회에서 더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 작성일 11-04 251 목록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성남시청)이 부상을 털고 건강한 모습으로 빙상장에 돌아왔다.<br><br>최민정은 4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 500m 결승에서 42초406으로 은빛 레이스를 펼쳤다.<br><br>전날 여자 1000m에서 금빛 레이스를 보여준 최민정은 이틀 연속 메달을 목에 걸며 여제의 귀한을 알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4/11/04/0001034359_001_20241104171607309.png" alt="" /><em class="img_desc"> 사진=ISU 공식 SNS</em></span>그 동안 부상과 재활로 태극마크를 반납한 최민정이다. 개인 훈련과 휴식을 통해 몸상태를 끌어올렸고 2023-24시즌을 지나 올 시즌 대표팀에 복귀했다.<br><br>월드투어 1차 대회 여자 1500m에서 동메달을 따낸 최민정은 경기력 회복에 나섰고 2차 대회에서 메달 2개를 거머쥐며 다시 한번 세계 정상에 올랐다.<br><br>ISU는 여자 1000m 결승 이후 최민정의 금메달을 축하하며 “영황이 돌아왔다”라고 소개하기도 했다.<br><br>당시 최민정은 “시즌 첫 금메달을 받을 수 있어서 기쁘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했다.<br><br>약 한 달 간의 재정비 시간을 갖는 쇼트트랙 월드투어는 다음달(12월) 6~8일 중국 베이징에서 3차 대회, 13~15일 한국 서울에서 4차 대회를 치른다.<br><br>최민정은 “1, 2차 대회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더욱 신경 써서 3 4차 대외에서 더 발전하는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br><br>그러면서 서울 대회에 대해 “한국에서 열리는 만큼 많은 분들이 직접 찾아와 응원해 주시면 더욱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다짐했다.<br><br>[김영훈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광주FC 김경민, 생애 첫 국가대표 발탁..홍명보호 승선 11-04 다음 올리비아 로드리고 "'우주'에 가고 싶다는 남자와는 연애 안 해" [할리웃통신]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