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동윤 등 '250억 폰지 사기' 일당, 검찰 송치…"너무 죄송하다" [MD이슈] 작성일 11-04 1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F29YOKGk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T03sNFOj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동윤 / 유튜브 채널 '차나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mydaily/20241104171532588mysy.jpg" data-org-width="640" dmcf-mid="08dsR2meg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mydaily/20241104171532588mys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동윤 / 유튜브 채널 '차나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3V2GI9HN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동윤 / 유튜브 채널 '차나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mydaily/20241104171533898fhtm.jpg" data-org-width="640" dmcf-mid="pXyTgxvaN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mydaily/20241104171533898fht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동윤 / 유튜브 채널 '차나두'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z5bBTrqyjr"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자동차 리스 보증금을 고객에게 반환하지 않고 잠적한 리스회사 대표와 일당이 결국 검찰에 넘겨졌다. 이 중에는 유명 개그맨 이동윤도 포함됐다.</p> <p dmcf-pid="qxjN2paVow" dmcf-ptype="general">지난달 31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중고차 판매, 리스 업체 유 모 대표와 이동윤 등 일당 40명을 사기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피해자 797명으로부터 받은 보증금 249억 원을 돌려주지 않고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다.</p> <p dmcf-pid="BNCIdfOJcD" dmcf-ptype="general">이 회사는 개그맨 출신 딜러 이동윤을 앞세워 차량 대금의 30~40%를 보증금으로 내면 월 납부액의 절반가량을 지원해 준다고 홍보했다. 또 보증금 70~80%는 계약 만료 시 반환하겠다는 조건도 내걸었다.</p> <p dmcf-pid="bJDE6qkPaE" dmcf-ptype="general">하지만 경찰은 이들이 실제로는 다음 투자자의 돈으로 보증금을 돌려막는 이른바 '폰지 사기(돌려 막기, 다단계 금융사기)'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해 온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p> <p dmcf-pid="KT03sNFOjk" dmcf-ptype="general">A사는 2010년 설립된 대형 중고차 판매 업체로 2017년부터 오토리스 사업을 병행했는데 이 과정에서 유명 개그맨 출신 딜러 이씨 등을 전면에 내세워 매출이 2019년 기준 208억원으로 100배 이상 증가하는 등 빠르게 성장했다.</p> <p dmcf-pid="9IZXkiHEkc" dmcf-ptype="general">이동윤은 2020년 5월부터 이 중고차 업체 A사에서 모델이자 딜러로 활동했다. 이동윤은 과거 근황을 전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KBS 2TV '개그콘서트'의 폐지 이후 가족 생계를 책임 지기 위해서 중고차 딜러로 변신했다"고 밝힌 바 있다.</p> <p dmcf-pid="2h15DLZwjA" dmcf-ptype="general">문제의 중고차 업체 A사가 '보증금을 돌려줄 수 없다'며 지급정지 및 환불 불가 방침을 공식화하고, 피해자가 늘어나자 이동윤은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차나두'와의 인터뷰를 통해 "저를 믿고 계약해 주신 분들께 너무 죄송하다", "개그맨으로만 오랫동안 활동했지, 회사 시스템이나 차량에 대해서는 잘 몰랐다. 유튜브 영상을 보고 몰랐던 부분을 많이 알게 됐다. 그동안은 지급 정지 같은 게 없었기 때문에 회사의 이런 판매 방식이 사기라는 생각을 아예 못했다. 다시 방송 준비를 하고 있다가 이런 일이 벌어져서 매우 당혹스럽다", "아직 한 건의 피해 사례도 없었기 때문에 안전한 회사라고 생각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드래곤, “이럴 줄 몰랐다” 공항서 하루종일 붙박이... 사이버 트럭 접근불가 11-04 다음 호라이즌, 스타덤 '최애 루키 아이돌' 3주연속 1위…엔싸인 2위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