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현 한미약품 대표 “계열사 성명, 오너 독재 경영 폐해" 작성일 11-04 19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9NOQbDxS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yKM1v8t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미약품 박재현 대표이사. 한미약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dt/20241104171716519zmsi.jpg" data-org-width="540" dmcf-mid="PRmWLPlo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dt/20241104171716519zms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미약품 박재현 대표이사. 한미약품 제공. </figcaption> </figure> <p dmcf-pid="yxmWLPlolT" dmcf-ptype="general">박재현 한미약품 대표가 한미사이언스 일부 계열사 대표의 성명 발표에 "오너 독재 경영의 폐해를 여실히 드러냈다"고 밝혔다. </p> <p dmcf-pid="WJhZjeWAlv" dmcf-ptype="general">이날 한미약품을 제외한 한미약품그룹 계열사 대표들은 한미약품의 독립경영을 비판하는 내용의 공동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성명을 발표한 이들은 임해룡 북경한미약품 총경리, 장영길 한미정밀화학 대표, 우기석 온라인팜 대표, 이동환 제이브이엠 대표이사, 박준석 한미사이언스 헬스케어사업부문 부사장 등 한미약품그룹 계열사 대표다. </p> <p dmcf-pid="Yil5AdYcvS" dmcf-ptype="general">이들은 "대주주 일가가 부담해야 할 상속세 문제에 외부 세력이 개입하면서 대주주 가족 간의 단합이 해쳐지고, 이로 인해 한미그룹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p> <p dmcf-pid="GnS1cJGkvl" dmcf-ptype="general">4일 박재현 대표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이번 성명 발표에 참여한 계열사 대표 중 지난 3월 당시 경영진을 지지했던 북경한미약품 임해룡 총경리, 한때 부광약품 대표로 내정되기도 했던 우기석 온라인팜 대표의 이름이 성명서에 날인된 것을 보며 독단적 오너 경영의 폐해가 무엇인지를 더욱 여실히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p> <p dmcf-pid="HJhZjeWAhh" dmcf-ptype="general">이어 "박 부사장과 장 대표는 다가오는 한미약품 임시주총에서 새로운 이사진 후보로 지명된 인사라는 점에서 이해당사자로서 부적절한 처신"이라며 "독단적인 오너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계열사 대표들의 갈등과 고민, 고뇌도 함께 읽을 수 있었으며 한미약품이 추구하고자 하는 독자적인 전문경영인 체제는 더욱 굳건히 나아가야 한다고 확신했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Xil5AdYcSC" dmcf-ptype="general">그는 "한미약품그룹은 창업주 임성기 회장님을 십수년간 지키며 한미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도왔던 수많은 임직원과 조력자들의 힘으로 지금의 한미가 자리할 수 있게 됐다"며 "외부세력 개입 중단을 선언한 한미사이언스 입장에 환영의 뜻을 밝힌다"고 전했다.</p> <p dmcf-pid="ZnS1cJGkv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외부세력 개입 중단을 선언한 만큼 특정 사모펀드에 회사를 매각하는 방식, 또는 제3의 기업에 한미사이언스 지분을 매각하려는 시도를 오늘 이 시간부로 당장 중단하라"며 "한미약품 임직원들은 외부에서 유입돼 근무한지 반년이 채 안된 일부 한미사이언스 인물이 추진하는 여러 회사 매각 시도 등에 대해 큰 불안감을 갖고 있다"고 촉구했다.</p> <p dmcf-pid="5NYprg1mhO" dmcf-ptype="general">박 대표는 "한미약품그룹의 미래를 왜 6개월도 되지 않은 계약직 인물 몇 명이 결정해야 하는 것인지, 떠나면 그만인 그들에게 왜 한미약품그룹의 미래를 맡겨야 하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며 "'투자'라는 탈을 쓰고 서서히 발을 들이고 있는 한미약품그룹 매각 시도에 대해 한미약품은 분명한 반대 의사를 표한다. 독단적인 지주회사 경영 방식을 건강하게 견제하고, 지주회사 위법 행위에 대해 침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민성기자 km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재현 "한미약품 독립경영, 흔들림 없을 것" 11-04 다음 [G-브리핑]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국군장병 심리치료 지원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