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는 신청곡 안 보내나…이상순, 이름 내건 라디오 DJ 소감 "선곡은 나른하지 않게" [TEN이슈] 작성일 11-04 1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d4i7ZdzUr"> <p dmcf-pid="HoxaK3o9Fw"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최지예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gMN90g2p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10asia/20241104172508166pewu.jpg" data-org-width="1200" dmcf-mid="WjppOj3I3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10asia/20241104172508166pew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MBC </figcaption> </figure> <p dmcf-pid="Z75qSD7v0E" dmcf-ptype="general">가수 이효리의 남편이자 가수 이상순이 라디오 DJ 부스에 앉았다. <br><br>이상순은 4일 오후 4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DJ로서 첫 마이크를 잡았다.<br><br>이날 이상순은 라디오 프로그램의 제목이자 자신의 신곡 제목인 '완벽한 하루'와 관련 "아무 근심걱정없는 하루가 가장 완벽한 것 같다. 요즘에는 일이 많지 않나. 저도 결혼을 하고 강아지도 키우면서 안좋은 일도, 좋은 일도 있지만 그래도 걱정 없이 하루를 조용하게 지낼 때, 제일 완벽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br><br>특히, 이날 방송에는 가수 루시드폴의 사연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상순은 "제주도에서 감귤농사를 짓고 있는 조윤석(루시드폴 본명)이다. 이상순이 제주를 떠나서 너무 서운하다. 어제 뒷고기를 함께먹은 정재형, 유희열과 함께 듣고 싶다"며 신청곡으로 'Transcendence'를 적었다. <br><br>이상순은 "지금 감귤농사가 한창인데 바쁜 와중에 사연을 보내주신 조윤석 님 감사드린다"면서도 "신청곡은 안 틀어드리겠습니다. 다음부터는 신청곡 쓰지 말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상순은 루시드폴의 신청곡에 대해 "60분 짜리 곡이다. 5시부터 6시까지 이 곡만 틀어야한다"며 루시드폴의 히트곡 '보이나요'를 틀었다<br><br>앞서 이날 이상순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의 이름을 내건 라디오 DJ로 첫 발을 내딛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오늘부터 MBC FM4U 91.9 오후 4시~6시 라디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의 진행을 합니다. 윤도현 님의 후임이고, 오후 4시~6시라면 저보다는 밝고 높은 톤을 가져야 할 것 같아 망설였지만, 저 같은 낮고, 느릿한 톤을 좋아하시는 분도 있을 거란 생각에 감사히 라디오 DJ가 되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운을 뗐다.<br><br>이어 "SBS 라디오'롤러코스터의 리슨업', EBS '세계 음악기행'의 진행에 이어 세 번째 라디오 진행이지만, 이렇게 저의 이름을 온전히 걸고하는 진행은 처음이라, 황종현 PD를 비롯한 스텝들과 많은 얘기를 나누고, DJ와 청취자가 서로 취향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음악과 이야기들로 라디오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br><br>그러면서 "오후 4시~ 6시. 나른한 시간에 나른한 목소리, 하지만 음악은 결코 나른하지만은 않은 다양한 장르의 선곡으로 청취자들의 귀를 즐겁게 해줄 수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br><br>1998년 퓨전재즈 그룹 웨이브로 데뷔한 후 모던 록 그룹 롤러코스터, 김동률과 함께한 베란다 프로젝트, 여러 뮤지션과의 협업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펼쳐온 이상순은 최근 '놀면 뭐하니?', '효리네 민박' 등 예능을 통해 친근한 대중적 이미지를 쌓았고, 여러 차례 '배철수의 음악캠프' 스페셜 DJ를 소화해 이번에 정식 DJ로 낙점되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z1BvwzT3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효리-이상순 부부/사진 = KBS-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10asia/20241104172510038ndrl.jpg" data-org-width="1200" dmcf-mid="YSdcfuj43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10asia/20241104172510038ndr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효리-이상순 부부/사진 = KBS-JTBC </figcaption> </figure> <p dmcf-pid="1lDvLPlo7c" dmcf-ptype="general">한편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11년간의 제주 생활을 마치고 지난 9월 말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br><br><strong>이하 이상순 글 전문</strong><br><br>오늘부터 MBC FM4U 91.9 오후 4시~6시 라디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의 진행을 합니다.<br><br>윤도현 님의 후임이고, 오후 4시~6시라면 저보다는 밝고 높은 톤을 가져야 할 것 같아 망설였지만, 저 같은 낮고, 느릿한 톤을 좋아하시는 분도 있을 거란 생각에 감사히 라디오 DJ가 되기로 결정했습니다.<br><br>SBS 라디오 ’롤러코스터의 리슨업‘, EBS ’세계 음악기행‘의 진행에 이어 세 번째 라디오 진행이지만, 이렇게 저의 이름을 온전히 걸고하는 진행은 처음이라,<br>황종현 PD를 비롯한 스텝들과 많은 얘기를 나누고, DJ와 청취자가 서로 취향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음악과 이야기들로 라디오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지고 있습니다.<br><br>오후 4시~ 6시.<br>나른한 시간에 나른한 목소리, 하지만 음악은 결코 나른하지만은 않은 다양한 장르의 선곡으로 청취자들의 귀를 즐겁게 해줄 수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br><br>MBC FM4U 91.9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br>많은 관심과 청취 부탁드립니다.<br><br>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의느님' 이민기, 수술 중단 위기 놓인다…무슨 일?(페이스미) 11-04 다음 '절친' 루시드폴X정재형 지원사격…이상순, 첫 라디오 DJ 데뷔 '완벽 입담' (완벽한 하루)[종합]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