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공교육으로 체대입시 준비 '하반기 서울 미래체육인제 한마당' 개최 작성일 11-04 19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4/11/04/0000520310_001_20241104174411585.jpg" alt="" /><em class="img_desc">‘하반기 서울 미래체육인재 한마당’이 열렸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상문고, 윤서영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최 및 주관하고 체육 진로진학연구회의 후원 아래 '하반기 서울 미래체육인재 한마당'이 열렸다.<br><br>서울시교육청은 2일 상문고등학교체육관에서 '하반기 서울 미래체육인재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1, 2학년을 대상으로 57개 학교 소속 학생과 교사, 대학생 멘토단 등 총 500명이 함께했다. 체대입시 모의실기고사와 진학 및 진로 설계를 위한 특강, 대학생 멘토-멘티 활동, 체력활동 체험존 등이 진행됐다.<br><br>특히 올해 행사에는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외국 대학인 미국, 영국, 호주 대학 부스도 마련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4/11/04/0000520310_002_2024110417441164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 미래체육인재 한마당’에서 대학생 멘토-멘티 활동이 진행됐다.</em></span></div><br><br>'서울 미래체육인재 한마당'은 체육중점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며 시작됐다. 이후 체육 선생님들이 체육진로진학연구회라는 이름으로 모였고, 서울시교육청의 지원 아래 자생적으로 점차 발전됐다.<br><br>서울시교육청 체육예술건강학과 김의진 장학사는 "처음에는 학교체육중점학교가 시작이었다. 이후 일반고 전체에서 올해는 특성화고까지 참가해 행사가 커졌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타 학교 학생들의 실력과 비교해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고 대학 진학에 필요한 정보도 얻어간다. 우리나라가 공교육을 통해 이런 행사를 개최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고 말했다.<br><br>서울시교육청이 행사를 주최하면서 다른 지역의 공교육의 힘도 강해지고 있다. 경기도부터 벤치마킹을 시작해 충남과 제주도 등 여러 시.도에서도 비슷한 행사를 준비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서울시교육청 전흥수 장학사는 "체육입시는 사실상 연간 큰 비용의 사교육비가 든다. 하지만 체대입시 진학에 관련해 학교 공교육으로도 커버가 되다 보니, 이런 모델을 다른 시.도에서도 시도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연구회 활동을 하지 않는 선생님들도 이 행사를 통해 전문성 있는 선생님들과 정보를 공유하면서 부족한 부분이 채워져 시너지 효과가 생기는 것 같다" 고 말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4/11/04/0000520310_003_20241104174411705.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 미래체육인재 한마당’에서 학생들이 체대입시 모의실기고사를 진행했다.</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4/11/04/0000520310_004_20241104174411767.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 미래체육인재 한마당’에서 학생들이 체대입시 모의실기고사를 진행했다.</em></span></div><br><br>서울시교육청은 매년 체육계열 진로를 선택한 학생들을 위해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에도 '서울 미래체육인재 한마당'이 열렸다. 2, 3학년이 대상이었고 참여 학생 수는 역대 최고로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1,500명이 한자리에 모여 '공교육의 힘'을 제대로 체감할 수 있었다. 대규모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각 실기에서 가장 뛰어난 기록을 세운 8명의 학생 중 최강자를 가리는 '피지컬 8' 행사도 진행됐다. 이를 통해 스포츠가 지닌 가치도 공유할 수 있었다. <br><br>서울시 교사들은 '미래체육인재 한마당'과 같은 행사를 통해 중장기적인 체육 활성화와 학생들을 위한 더 좋은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br><br>체육진로진학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는 반포고 김승겸 교장은 "이런 행사들이 앞으로 더 알려져 많은 학생의 참가를 통해 스포츠가 정말 건강한 삶을 사는 데 있어서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라며 "외국에 벤치마킹하러 갔었다. 우리나라도 스포츠클럽 등 많이 확대되어 가고 있지만 아직은 부족하다는 걸 느꼈다. 예전보다는 좋아졌지만, 모든 학생이 스포츠를 같이 즐기고 그중에 재능 있는 학생들이 선수로 갈 수 있는 시스템으로 분위기가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모레노 “랭킹 3위 쯤이야” 압도적 판정승 11-04 다음 바둑, 장기, 체스, 포커 명승부 펼쳐지는 마인드스포츠쇼 ‘슈퍼컵’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