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판사' 최동구 "미워해 주셔서 감사" 종영소감 작성일 11-04 1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MGiwo5rid"> <p dmcf-pid="UsVltT6FJe" dmcf-ptype="general">‘지옥에서 온 판사’ 최동구가 이규한의 ‘연쇄살인’에 관한 결정적인 증언에 이어, 피해자들에게 진심 어린 사죄 후 스스로 목숨을 끊으며 극에서 강렬하게 하차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vxG7ZdzR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iMBC/20241104175236137sluf.jpg" data-org-width="800" dmcf-mid="0dpkvwzTe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iMBC/20241104175236137slu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dmcf-pid="7eXLmatseM" dmcf-ptype="general">최동구는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연쇄살인마 J’로 밝혀진 이규한의 악행을 낱낱이 증언한 뒤 스스로 죗값을 치르는 ‘죽음 엔딩’으로 최후를 맞았다. 지난 방송에서 정선호(최동구)는 형 정태규(이규한)의 사주를 받아 인간 강빛나(박신혜)를 죽인 ‘진범’으로 밝혀진 뒤, “‘연쇄살인마 J’ 정태규가 자신의 엄마를 죽였다”는 결정적인 제보로 몰입도를 끌어올렸던 터. </p> <p dmcf-pid="z7DKeVsdix" dmcf-ptype="general">이날 정선호는 교도소에서 신원미상의 인물에게 피습을 당한 뒤 형에 대한 공포감에 휩싸이며 재판 증언을 거부하기도 했으나, 극적으로 재판에 참석하며 살인의 결정적 증거인 ‘캠코더’와 ‘테이프’에 대해 증언해 정태규의 ‘자백’을 이끌어냈다. </p> <p dmcf-pid="qEBsHC2XeQ" dmcf-ptype="general">이후로 강빛나의 감금 및 폭행, 유정임(박지연)에 대한 상해미수죄 등으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선호는 호송차를 타던 중 강빛나에게 편지를 건넸고, 정선호가 건넨 편지는 정태규로부터 아들을 잃은 장명숙(김재화)를 향한 내용이었다. 알고 보니 정선호가 25년 전 형의 살해 현장을 목격한 뒤, 아들 예찬이가 남긴 유품인 엄마를 향한 선물과 편지를 내내 간직하고 있었던 것. </p> <p dmcf-pid="BTRXq1iBLP" dmcf-ptype="general">현장에 국화꽃까지 들고 가며 고인을 추모하기도 했던 정선호는, “아드님의 선물과 편지를 너무 늦게 전해드려 죄송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교도소 안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돼 강렬한 충격과 여운을 남겼다. </p> <p dmcf-pid="blQYuXe7R6" dmcf-ptype="general">‘지옥에서 온 판사’의 정선호 역을 통해 극 중반부 전개를 ‘하드캐리’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안긴 최동구는 “정선호는 내면의 아픔을 지닌 마약 중독자이자, 마음속 깊은 곳에 늘 죄책감을 안고 살아가는 인물이었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도 정선호를 섬세하게 표현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했던 것 같다”며, “작품을 통해 선호를 많이 미워해 주시고, 한편으로는 짠하게 생각해 주신 시청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p> <p dmcf-pid="K0cqxKwMR8"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선호가 스스로 저지른 죄를 모두 인정하고, 피해자에게 사과를 전하는 ‘인과응보’의 결말이 마음에 와닿았다”며, “새로운 작품으로도 곧 인사 드릴 예정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p> <p dmcf-pid="9Wd5bFLKR4" dmcf-ptype="general">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SB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율희, 前남편 최민환에 양육권·위자료 청구 소송…삼남매 데려오나 11-04 다음 윤종신, 증명사진 보정하니 '정우성 닮은꼴'..."사진관 사장님의 마술"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