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겜2' 악몽될수도… OTT 콘텐츠 투자 줄여야" 작성일 11-04 17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미디어 정책 패러다임 전환 세미나<br>국내 시장 대비 과도한 투자 '지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sRQcJGkpE"> <p dmcf-pid="Qk8VoQSg7k" dmcf-ptype="general"> "오징어 게임2는 아마 악몽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왜냐하면 콘텐츠 투자 금액이 적정한 수준을 넘어섰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p> <p dmcf-pid="xk8VoQSgUc" dmcf-ptype="general">김용희 경희대 교수는 국회 대중문화미디어연구회 주최, 한국방송학회 주관으로 4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디지털 혁신 시대의 미디어 정책 패러다임 전환: OTT 성장과 산업 생태계의 조화로운 발전' 세미나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p> <p dmcf-pid="yobzR2mezA"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에는 대중문화미디어 연구회 공동대표인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해 추경호·김기현·조은희·박수영·구자근·김종양·김대식·유용원 국민의힘 의원 등이 참석했다. '디지털 시대 추가보상권 제도의 도입에 따른 영향 및 쟁점'을 주제로 발제한 김용희 교수는 "유럽 사례에서 주로 검토되는 '적절한 보상'에 관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검토한 결과 OTT의 적정 투자비는 약 4753억원으로 산출됐으며 이는 현재 총 콘텐츠 투자 비용보다 낮은 수준"이라며 "OTT 사업자가 현재 과도한 투자 수준을 조정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한국 시장 규모 대비 OTT에 과한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는 진단이다. </p> <p dmcf-pid="WeU38zc6pj" dmcf-ptype="general">최근 국회에서 논의를 시작한 저작권법 개정안은 영상저작물 창작자들에게 '추가보상권'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추가보상권은 영상창작자가 지식재산권(IP) 양도 후 추가 보상을 요구하는 권리를 말한다. 하지만 국내 OTT 시장 매출액은 1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2000억원 가량 적자인 상태다. </p> <p dmcf-pid="YJ7pPBEQFN" dmcf-ptype="general">김세환 동서대 교수는 '해외사례를 통해 본 방송통신발전기금의 운영 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제하면서 OTT의 방발기금 부과도 시기상조라는 의견을 내놨다. </p> <p dmcf-pid="G4ZGBtnb0a" dmcf-ptype="general">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T "전국에 AI인프라"… 아·태 데이터센터 허브로 11-04 다음 카카오모빌리티, 공정위 과징금에 “억울한 부분 있어 추가 소명 준비”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