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욕조서 익사한 엄마 내가 발견...샤워 못할 정도로 트라우마" ('가보자고') 작성일 11-04 1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0IZ6qkP9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EPaYOKGV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tvreport/20241104184746693xtpa.jpg" data-org-width="1000" dmcf-mid="88C5PBEQb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tvreport/20241104184746693xtpa.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Q3VcJGkq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tvreport/20241104184747999ocij.jpg" data-org-width="1000" dmcf-mid="6lYui8CnV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tvreport/20241104184747999ocij.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yQ3VcJGk2L" dmcf-ptype="general">[TV리포트=박혜리 기자] 가수 미나가 심정지로 별세한 모친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미나는 지난 2일 방송된 MBN '가보자GO'에서 모친 고(故) 장무식 씨를 언급했다. 미나는 장 씨가 지난해 12월 수면내시경을 받은 뒤 석 달 동안 섬망 증상에 시달리다 올해 3월 화장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p> <p dmcf-pid="WEPaYOKGfn" dmcf-ptype="general">그는 "엄마 나이가 있으시다 보니 수면마취할 때 조심했어야 했는데 몰랐다. 수면내시경 후 엄마 건강이 점점 안 좋아졌다"라며 "어느 날 욕조에 갔더니 엄마가 쓰러져 있었고, 물에 잠겨 있어 너무 놀랐다"라고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이어 "익사면 너무 가슴 아프지 않냐. 119에 전화했더니 일단 엄마를 꺼내라고 했는데 잘 안 됐다. 물을 빼고 심폐소생술을 하려 해도 물이 안 빠졌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p> <p dmcf-pid="YjQNGI9H2i" dmcf-ptype="general">미나는 "다행히 (구급대원이) 5분 만에 오셨는데 심정지가 와서 돌아가시고 물에 빠진 거라고 하더라"며 "그래도 기대했는데 한 번 더 심정지가 와서 그때는 포기하고 엄마를 보내드렸다"라고 설명했다.</p> <p dmcf-pid="Gg8oymBW9J" dmcf-ptype="general">미나는 "엄마가 돌아가시고 두 달은 소파에 앉아서 멍하게 있었다. 우리 엄마 정말 예쁘고 멋진데, 얼마 전까지 우리 방송에 나오셨는데"라며 회상했다. 이어 "제가 반신욕을 좋아하는데 그 후로는 반신욕은커녕 샤워도 못 했다. 여기로 이사 오면서 겨우 샤워는 하지만 여전히 반신욕을 못한다. 어제는 빨래하는 중 물이 넘치는데 그때 트라우마가 왔다. 그 빨래가 엄마의 옷처럼 느껴졌다"라고 호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dmcf-pid="HhNC7Zdzqd" dmcf-ptype="general">한편, 미나는 2018년 17살 연하 류필립과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이들 부부는 KBS 2TV 부부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해 사랑 넘치는 잉꼬부부의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p> <p dmcf-pid="XcMAXhVZfe" dmcf-ptype="general">박혜리 기자 phr@tvreport.co.kr / 사진= 채널 'MBN Entertainment'</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결혼하자 맹꽁아!’ 양희경X최수린, 두 사람 사이 얽힌 질긴 인연 혹은 악연의 끈 11-04 다음 김세정·이종원, 북유럽 상견례 예고? "아주 이것들이"[짠한형]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