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팝 음악계 거장’ 퀸시 존스 별세…향년 91세[할리웃톡] 작성일 11-04 1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EG4Btnbd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IFR47A8i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의 유명 프로듀서 겸 작곡가 퀸시 존스가 3일(현지시간) 사망했다. 사진은 지난 2018년 할리우드를 방문했을 당시의 모습. LA | AFP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SPORTSSEOUL/20241104195547892livw.jpg" data-org-width="700" dmcf-mid="WKehwo5rn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SPORTSSEOUL/20241104195547892liv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의 유명 프로듀서 겸 작곡가 퀸시 존스가 3일(현지시간) 사망했다. 사진은 지난 2018년 할리우드를 방문했을 당시의 모습. LA | AFP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dmcf-pid="Hzehwo5rJ7"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박효실 기자] 미국 팝 음악계의 거장 퀸시 존스가 3일(현지시간) 향년 91세로 별세했다고 AP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p> <p dmcf-pid="XPc5ymBWJu" dmcf-ptype="general">보도에 따르면 존스의 홍보 담당자인 아널드 로빈슨은 그가 이날 밤 로스앤젤레스의 자택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p> <p dmcf-pid="Z2oWCcphRU" dmcf-ptype="general">그의 가족은 성명을 통해 그의 별세는 “우리 가족에게 엄청난 상실이지만, 우리는 그가 살았던 위대한 삶을 기린다”며 “그와 같은 인물은 다시는 없을 것이라는 점을 알고 있다”고 밝혔다.</p> <p dmcf-pid="52oWCcphep" dmcf-ptype="general">존스는 20세기를 대표하는 다재다능한 음악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영화·TV 프로그램 제작자로 평가된다. 특히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명반으로 꼽히는 ‘오프 더 월’(Off The Wall) ‘스릴러’(Thriller) ‘배드’(Bad) 등을 프로듀싱했다.</p> <p dmcf-pid="1glB0YxpJ0" dmcf-ptype="general">아프리카 구호를 위한 노래 ‘위 아 더 월드(We Are the World)가 포함된 ’유에스에이 포 아프리카‘(USA for Africa)도 그의 작품이다.</p> <p dmcf-pid="tNvKUHRud3" dmcf-ptype="general">1933년 시카고에서 태어난 그는 부모의 이혼 뒤 아버지와 함께 워싱턴주로 이사한 뒤 10대부터 본격적인 음악가의 삶을 시작했다.</p> <p dmcf-pid="FUxOkiHERF" dmcf-ptype="general">14세 때 시애틀의 클럽에서 전설적 음악가 레이 찰스와 밴드 활동을 하며 트럼펫을 연주했고 그 뒤 보스톤, 뉴욕으로 진출해 자신의 음악 세계를 펼쳤다.</p> <p dmcf-pid="3yzoR2meit" dmcf-ptype="general">1958년 프랭크 시나트라를 만나 1984년 그의 마지막 앨범인 ‘LA 이즈 마이 레이디’(LA Is My Lady)까지 함께 작업을 했고, 클리포드 브라운, 듀크 엘링턴 등 다른 유명 재즈 아티스트의 앨범을 작업하면서 더욱 명성을 쌓았다.</p> <p dmcf-pid="0BJSmatsJ1" dmcf-ptype="general">그는 프로듀서뿐 아니라 뮤지컬, 영화음악, TV 프로그램 제작 등 다방면에서 활동했다.</p> <p dmcf-pid="pVgYhkUlR5" dmcf-ptype="general">특히 1985년 스티븐 스필버그와 뮤지컬 영화 ‘컬러 퍼플’(The Color Purple)을 공동 제작해 성공을 거뒀다. 당시 그가 시카고의 토크쇼 진행자로 활동하던 오프라 윈프리를 배우로 직접 캐스팅한 일화도 유명하다.</p> <p dmcf-pid="UJsU5S41iZ" dmcf-ptype="general">그는 ‘컬러 퍼플’의 성공을 토대로 1990년 영화·TV 프로그램 제작사 ‘퀸시 존스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이 제작사에서 만든 148부작 시트콤 ‘더 프레시 프린세스 오브 벨 에어’(The Fresh Prince of Bel-Air)는 그의 가장 큰 흥행작 중 하나다. 래퍼로 활동했던 윌 스미스의 배우 데뷔작이기도 하다.</p> <p dmcf-pid="upQscJGkMX" dmcf-ptype="general">존스는 비욘세·제이 지(각 88차례)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80차례에 걸쳐 그래미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그중 28차례는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gag11@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세정 “합법적 키스, 행복해” 키스신 전날 ♥이종원과 동반 술자리 (‘짠한형’) 11-04 다음 '팝 거장' 퀸시 존스 별세, 향년 91세..가족들 "위대한 삶"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