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셰프, 올해초 유산 고백 "남편에게 '괜찮냐'는 말 못 들어" 눈물 (4인용 식탁)[종합] 작성일 11-04 1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zQ9matsu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qx2sNFOu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xportsnews/20241104211204624pgme.jpg" data-org-width="800" dmcf-mid="Xb6FoQSgU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xportsnews/20241104211204624pgme.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tSFYM9rRzR"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정지선 셰프가 눈물을 흘렸다. </p> <p dmcf-pid="Fv3GR2mezM" dmcf-ptype="general">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서는 정지선 셰프가 지인인 가수 별, 셰프 여경래, 방송인 정준하를 집으로 초대했다.</p> <p dmcf-pid="3T0HeVsd0x" dmcf-ptype="general">이날 정지선은 별과의 인연에 대해 "별이가 제가 가장 힘들었을 때 몇 마디 나눴는데 제 마음을 알아줬다"면서 "사회생활하면서 여자인 친구가 없다 보니까 내 마음을 읽어주는 친구가 없었다. 너무 힘들었을 때 공감을 되게 많이 해줬다"고 말했다. </p> <p dmcf-pid="04LxTrqyFQ" dmcf-ptype="general">알고 보니 정지선은 올해 초 둘째를 임신했으나 유산하는 아픔을 겪었다고. 그는 "제가 올초에 갑자기 찾아온 친구가 있었다. 2세가 생겼다가 9주차에 보냈다. 신랑 너무 기대하고, 아들도 기대하고 양쪽 부모님 다 너무 기대했는데 죄송한데 말을 할 수가 없었다"며 "수술하고 일을 하면서 가만히 울면서 지냈다. 누구한테 표현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회상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8oMymBWU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xportsnews/20241104211205998luhe.jpg" data-org-width="800" dmcf-mid="Z5SrBtnbu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xportsnews/20241104211205998luhe.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U6gRWsbYp6"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아들한테도 얘기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아해서 난 공주가 된 느낌이었다. 싸우던 신랑이 너무 좋아하기도 했고 천사가 됐다"고 임신 당시 가족들의 반응을 전했다.</p> <p dmcf-pid="uqx2sNFOU8" dmcf-ptype="general">정지선은 유산을 두고 자신의 탓을 했다. "하고자 하는 일이 있었고 아무리 일을 해도 제몸이 건강할 거라고 생각했다"는 그는 "마흔살 넘어서 생긴 애라 그런지 생각보다 약했던 것 같다.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병원 가니까 아기집만 커지고 애가 숨을 안 쉰다 그래가지고 충격적이긴 했는데 그날 그렇게 소식을 듣고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생각으로 가만히 앉아있다가 당장 스케줄이 있어서 이틀 뒤에 가서 수술을 했다. 당일에 시간이 없어서 수술을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p> <p dmcf-pid="7BMVOj3I34" dmcf-ptype="general">더불어 그는 "수술하고 나서 신랑한테 첫번째로 이야기를 했는데 울먹이더라. '괜찮아?'라는 말을 듣고 싶었는데 그 말을 못 들었다. 아들은 완전 통곡하고. 속상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p> <p dmcf-pid="zbRfIA0Cpf" dmcf-ptype="general">절친한 사이인 여경래와 정준하는 처음 듣는 이야기에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정지선은 "얘기를 안 했다. 제가 못 지켰으니까"면서 "그래서 죄인이 됐다. 저를 관리를 못했던 것 같다. 하고 있는 일을 멈출 수는 없고 바쁜 생활 속에 이런 일을 겪으니까 위로를 받을 수가 없었다. 별이랑 잠깐 얘기했는데 너무 공감해주고 저한테 딱 박혔다. 너무 고마운 거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qbRfIA0CpV" dmcf-ptype="general">이에 별은 "본인보다 더 힘들고 상처가 되고 힘든 사람이 어딨냐. 근데 남편이 힘들어하고 아이가 아쉬워하니까 본인이 슬퍼할 타이밍을 못 잡은 것 같다. 그때도 울면서 얘기한 게 아니라 담담하게 얘기했는데 그게 너무 슬프더라"고 정지선의 마음을 다독였다. </p> <p dmcf-pid="BKe4Ccph02" dmcf-ptype="general">사진 = 채널A 방송화면</p> <p dmcf-pid="b9d8hkUlp9" dmcf-ptype="general">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즐거우면서 죽을 뻔"…기안84, 뉴욕 마라톤 대회 풀코스 완주 11-04 다음 배우 배보람, ‘좋거나 나쁜 동재’ 출연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