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갖추는 '이범호호'..타이거즈 왕조 전설 잇는다 작성일 11-04 188 목록 <figure class="image video align-center" data-video-id="kbc_6728bc369a128494361448" data-site-id="undefined"></figure><br>【 앵커멘트 】<br>12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린 KIA 타이거즈가 이범호 감독 체제를 완성시키며 새로운 전성기의 서막을 알리고 있습니다.<br><br>현역 사령탑 중 최고 대우로 KIA와 재계약을 한 이범호 감독은 7년 전 통합우승의 주역, 김주찬과 김민우를 코치로 영입하며 타이거즈 왕조 재건에 나섰습니다.<br><br>정의진 기자입니다.<br><br>【 기자 】<br>사령탑에 오른 첫해, 팀의 통합우승을 이뤄낸 이범호 감독이 재계약에 성공했습니다.<br><br>계약기간 3년, 계약금과 연봉 각 5억 원, 옵션 6억 원 등 총 26억 원입니다.<br><br>10개 구단 사령탑 중 최고 수준입니다.<br><br>어려운 상황 속에서 사령탑에 오른 이범호 감독은 특유의 '형님 리더십'으로 팀을 이끌며 타이거즈 12번째 통합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br><br>'80년대생', '초짜' 감독이라는 타이틀을 깨고 결과로 입증해 내며, 오는 2027년까지 임기를 약속받았습니다.<br><br>이범호 감독은 "통합우승을 할 수 있었던 것은 팬들의 응원과 성원 덕분"이라며 "임기 내에 우승 트로피를 다시 들어 올릴 수 있게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br><br>▶ 인터뷰(☎) : 이순철 / 야구 해설위원<br>- "늦게 감독을 맡으면서도 결국은 시즌 내내 흐트러지지 않게 (팀을) 잘 관리해서 결국은 코리안 시리즈까지 가서 우승을 했기 때문에, 이 정도면 충분히 이범호 감독에 대해서 평가가 끝났다."<br><br>왕조 재건을 다짐한 이범호호의 대형도 점차 모양새를 갖춰가고 있습니다.<br><br>올해 정규시즌을 앞두고 터진 갑작스런 악재로 사실상 이미 만들어진 판에서 팀을 이끌어야 했던 이범호 감독.<br><br>내년 타이틀 방어 지원군으로 김주찬, 김민우 코치를 영입했습니다.<br><br>지난 2017년 11번째 통합우승 당시 각각 KIA 선수와 코치로 활약했던 두 사람은 앞으로 벤치 코치와 1군 수비 코치를 담당하게 됩니다.<br><br>특히 김주찬 코치의 경우 이범호 감독과 동갑내기 절친이자 오랜 동료로서, 가까운 거리에서 조언을 아끼지 않을 것으로 KIA는 기대했습니다.<br><br>타이거즈 왕조의 전설을 잇기 위한 이범호호의 새로운 항해가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br><br>KBC 정의진입니다.<br><br>#광주 #KIA타이거즈 #이범호 #김주찬 #김민우 관련자료 이전 철가방요리사 "형편 어려워 초5부터 일 시작, 고등학교 졸업도 못해" ('물어보살')[종합] 11-04 다음 고양 소노, 2연패 탈출…DB, 졸전 끝에 6연패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