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는 돌아이 "조폭 출신에 애 둘 있는 싱글대디라고…" 억울 토로 ('물어보살')[종합] 작성일 11-04 1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pqhqxvar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rCRC5Jqr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SpoChosun/20241104223306476upxa.jpg" data-org-width="740" dmcf-mid="P0yLypaVI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SpoChosun/20241104223306476upxa.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G8MtMA0Cri"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물어보살' 윤남노 셰프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들에 억울해했다. </p> <p dmcf-pid="H6RFRcphmJ" dmcf-ptype="general">4일 방송된 KBS 조이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흑백요리사' 철가방요리사, 요리하는 돌아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dmcf-pid="X98H8o5rwd"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요리하는 돌아이'라는 닉네임으로 활약한 윤남노 셰프. 윤남노 셰프는 "저는 요리를 하고 싶어서 한 사람이 아니다. 어쩌다가 어린 나이에 하게 됐다. 어머니가 작은 냉면집을 운영하셨는데 그걸 제가 잠깐 했다. 3개월 정도 운영했다"며 중학교 1학년 때 식당을 운영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p> <p dmcf-pid="Z26X6g1mre" dmcf-ptype="general">윤남노 셰프는 "어머니가 암 판정을 받으셨다. 냉면집이 문을 닫으면 먹고 살기 어려워지니까.그때 생존본능이 생겼다. 하면 되겠지 하고 내가 이걸 하면 우리집 굶지 않겠구나 싶었다. 결국엔 잘 안 됐다. 손님을 응대해본 적도 없었고 쟤가 무슨 요리를 하겠냐 의심했다. 그래서 결국 문을 닫았다"고 밝혔다.</p> <p dmcf-pid="5VPZPatswR" dmcf-ptype="general">윤남노 셰프는 "누나, 형이 초졸은 아닌 거 같다며 차라리 조리고등학교를 가라더라. 친형이 지원을 많이 해줬다. 형이 집안 빚도 갚아갔다. 형이 16만 원 갖고 살았는데 저한테 티를 하나도 안 냈다"며 이후 꾸준히 요리를 배우고 일을 하며 경력을 쌓았다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1VPZPats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SpoChosun/20241104223306795tzqb.jpg" data-org-width="740" dmcf-mid="xU2y2JGk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SpoChosun/20241104223306795tzqb.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tfQ5QNFOsx" dmcf-ptype="general"> 윤남노 셰프는 자신의 고민에 대해 "인상이 안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조폭 출신인데 정신차리고 요리한다는 루머도 있다. 또 싱글대디, 애가 둘이라는 소문도 있다. 그런 오해를 엄청 많이 받았다"고 털어놨다. </p> <p dmcf-pid="F4x1xj3IEQ" dmcf-ptype="general">손님에게 "말 걸지 말아달라"는 말도 들은 적 있다는 윤남노 셰프는 "지하철에서 칼 가방을 들고 탄 적이 있었다. 가방 밑이 뚫려서 칼이 와르르 떨어졌는데 옆에서 다 도망갔다"고 억울해했다. </p> <p dmcf-pid="3rCRC5JqEP" dmcf-ptype="general">이에 서장훈은 "너 염색을 계속 유지해야겠다. 염색 안 하면 못 알아보겠다"고 말했고 윤남노 셰프는 "이것도 잘 나가는 것처럼 보이려고 하는 거 같다는데 주방에서 너무 힘들어서 흰머리가 많이 생겨서 덮으려 했다"고 털어놨다. </p> <p dmcf-pid="0mheh1iBE6"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살아온 얘기를 쭉 들었는데 터프한 세월을 보내다 보니 네 스스로도 터프해졌을 거고 어린 나이에 어른들하고 같이 일하지 않았냐. 아마 나를 깔보거나 이러지 않을까 싶어서 기죽지 않으려고 터프하게 보이려고 한 것도 있을 거다"라고 밝혔다.</p> <p dmcf-pid="psldltnbE8"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근데 이제는 캐릭터의 시대다. 세상이 바뀌었다. 네가 이 캐릭터가 아니었으면 더 도드라져 보이지 않았을 거다. 요리 열심히 하면서 이런 캐릭터 유지하는 거 나쁘지 않다 생각한다. 캐릭터는 유지하되 진짜 따뜻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바르게 요리하고 바르게 사람을 대해라. 이제 유명해졌으니 예전하고는 완전 다르다"고 조언했다. </p> <p dmcf-pid="UkmPmGMUm4" dmcf-ptype="general">이수근 역시 "이런 인상에 자상함과 따뜻함이 묻어있는 게 반전이다. 따뜻하게 말 한마디해주면 반전 매력에 더 끌릴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p> <p dmcf-pid="uEsQsHRuIf"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 ‘흑백요리사’이미지는 가짜? “실제와 달라” (물어보살) 11-04 다음 배우 김문기·김도은,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 플레이리스트의 숏폼 드라마 ‘To.엑스’ 출연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