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공백 메운다' 탁구협회, 6일 차기 협회장 선거... 이태성·이에리사 경합 작성일 11-04 212 목록 [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4/11/04/0003279566_001_20241104230412623.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민 전 대한탁구협회장. /사진=뉴시스</em></span>대한탁구협회가 대한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위해 회장직을 내려놓은 유승민 전 협회장의 후임을 찾는다.<br><br>탁구협회는 오는 6일 오후 2시 서울시 송파구의 서울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제26대 협회장 선거를 치른다.<br><br>5년여 동안 탁구협회를 이끈 유승민 회장이 지난 9월 대한체육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사퇴한 지 2개월 만에 새 회장이 결정된다.<br><br>유 전 회장에 대한 평가는 좋았다. 2004년 아테나 올림픽에서 한국 탁구에 금메달을 안겨준 유 전 회장은 재임 기간 협회 재정 자립도를 높였고 생활체육탁구의 체계화, 유소년 선수 육성 시스템 구축, 탁구 프로리그 출범 등 여러 공약을 이행했다.<br><br>이태성 세아홀딩스 대표이사가 기호 1번으로 출마한다. 세아그룹은 탁구협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세아아카데미'를 설립해 한국 탁구 유망주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집중하고 있다.<br><br>기호 2번은 이에리사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민간 공동위원장. 탁구 선수에 이어 지도자로 활약한 현장감이 있고 대학 교수, 선수촌장, 국회의원,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초대 위원장 등까지 두루 경험하며 스포츠 행정적 업무 등에도 이점이 있는 후보다.<br><br>새로 당선될 탁구협회장은 유 전 회장의 잔여 임기 포함 4년여 동안 직책을 수행하게 된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추성훈x김동현x박하얀, '생존왕' 첫 1위…국대팀과 탈락 결정전 11-04 다음 민폐 고집불통도 호감으로 바꾼 김태리…“창극 관심 높여줘 고마워”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