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빚지자 남편, 나 혼자 죽으라고"…'신들린 부부' 아내 '눈물' (결혼지옥)[종합] 작성일 11-04 19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PeLp4Iiu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WZ3kv8tz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xportsnews/20241104233954888wuzb.jpg" data-org-width="550" dmcf-mid="PZpqOXe7p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xportsnews/20241104233954888wuzb.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WY50ET6FzK"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신들인 부부' 아내가 남편의 폭언에 눈물을 보였다.</p> <p dmcf-pid="YG1pDyP33b" dmcf-ptype="general">4일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이하 '결혼지옥')에는 대학교 CC로 만나 결혼에 골인한 18년 차 '신들린 부부'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놓았다.</p> <p dmcf-pid="GQdoU8CnpB" dmcf-ptype="general">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부부는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아내는 회사의 대표고 남편은 상세 페이지와 사진을 담당한다고.</p> <p dmcf-pid="HxJgu6hL0q" dmcf-ptype="general">회사 매출을 묻는 질문에 아내는 "원래 월 매출 오천에서 칠천을 유지했는데 파트너들을 모집하고 나서 많이 떨어졌다. 그분들을 신경쓰다보니 제 걸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털어놨다.</p> <p dmcf-pid="XMia7Plo3z" dmcf-ptype="general">이어 "현재 월 삼천에서 사천 정도 된다. 월에 천은 벌어야 빚과 생활비 충당이 되는데 그렇지를 못하니까 계속 마이너스 상황이다"라며 경제적 어려움을 토로했다.</p> <p dmcf-pid="ZdoABMTNu7" dmcf-ptype="general">이후 사무실에 출근한 남편이 질문하자 아내는 극존칭으로 남편에게 답했다. 이를 보던 박지민은 "부부라고 말 안 하면 사진 기사님 오신 줄 알겠다"라며 부부 간의 소통에 안타까움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JgcbRyj3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4/xportsnews/20241104233956199swfr.jpg" data-org-width="550" dmcf-mid="QeSYnrqy3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4/xportsnews/20241104233956199swfr.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1iakKeWAzU" dmcf-ptype="general">제작진 사전 인터뷰에서 아내는 "화장품 장사가 정말 잘돼서 직원도 여섯 명이나 있었다. 건물과 차를 샀다. 그런데 코로나로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니까 화장품을 안 사더라. 그때 빚을 3억 정도 졌다"라며 경제 상황을 밝혔다.</p> <p dmcf-pid="tslWiwzTU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죽고 싶은 생각을 많이 했다. 나 하나만 죽으면 끝나지 않을까. 제가 '결혼 지옥'에 나오려고 했던 이유 중 하나가 남편이 나한테 너 혼자 죽으라는 말을 많이 했다. 자식들은 살리라고. 나 혼자 죽으면 빚도 없어지고 끝날 거라고. 그런데 죽고 싶지 않았다. 아이들도 아직 어리고"라며 눈물을 보였다.</p> <p dmcf-pid="FOSYnrqy30" dmcf-ptype="general">이에 소유진은 "그런 말은 홧김에라도 하시면 안되죠"라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지는 영상에서도 남편은 아내를 추궁하듯이 질문하다 폭언으로 이어졌고, 아내는 기가 죽은 채 변명하듯 대꾸하는 등 두 사람은 현재까지도 갈등이 해결되지 않은 모습을 보여 모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dmcf-pid="3IvGLmBW73" dmcf-ptype="general">사진=MBC 방송화면</p> <p dmcf-pid="0HtUwWQ03F" dmcf-ptype="general">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출연고사' 이연복 "'흑백요리사' 섭외왔지만 거절했다"..왜? 11-04 다음 '결혼 지옥' 아내 "나랑 결혼하면 남편 1년 안에 죽는다고" 11-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