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셰프 "여자라는 이유로 차별…해고될까 임신 숨겨" 작성일 11-05 18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zQ13v8t2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MA24paV9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지난 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 정지선 셰프가 출연했다. 정지선은 여경래 셰프, 개그맨 정준하, 가수 별을 절친으로 초대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캡처) 2024.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newsis/20241105040012054fmkb.jpg" data-org-width="719" dmcf-mid="GzOMd9rRB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newsis/20241105040012054fmk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지난 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 정지선 셰프가 출연했다. 정지선은 여경래 셰프, 개그맨 정준하, 가수 별을 절친으로 초대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캡처) 2024.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5p4H5C2XK6"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정지선(41) 셰프가 과거 취업 시장에서 차별받은 일화를 고백했다. 해고가 두려워 임신 사실까지 숨겼다고 털어놨다.</p> <p dmcf-pid="1C5kwiHEb8" dmcf-ptype="general">지난 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 정 셰프가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정지선은 여경래 셰프, 개그맨 정준하, 가수 별을 절친으로 초대했다.</p> <p dmcf-pid="tQNKV3o9q4" dmcf-ptype="general">정지선은 지난 2005년 중식을 공부하기 위해 떠났던 중국 유학길을 회상하며, 사부 여경래 셰프와 첫만남을 떠올렸다.</p> <p dmcf-pid="FIZcDJGkqf" dmcf-ptype="general">여경래 셰프는 한국인으로서 중국 본토에 요리를 배우러 온 정지선을 눈여겨봤다면서, '차기 중식 일인자'로서 성장할 정지선의 미래를 예견했다고 했다. 정지선은 3년간의 유학을 마치고 돌아왔지만, 업계에 여성 셰프가 드물어 이력서조차 받아주지 않았다고. 하지만 "사부 여경래 세프의 추천으로 취업할 수 있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p> <p dmcf-pid="3Pab2FLKVV" dmcf-ptype="general">정지선은 취업한 후에도 여성이라는 이유로 텃세와 차별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정지선은 "손가락이 면기(면 뽑는 기계)에 들어가서 30바늘을 꿰맸다. 그때는 아픈 것도 못 느꼈고, 죄송함이 더 컸다. 나의 빈공간을 채워야 하는 인식 때문에 죄송했다. 겨우 취업했는데 또 잘리면 어떡하지 싶었다. 너무 간절했다"고 고백했다.</p> <p dmcf-pid="0aIRJ2meV2" dmcf-ptype="general">이어 "다쳤을 때 두 달 쉬라고 했는데 한 달 만에 복귀했다. 잘릴까봐 계속 초조했다. 호텔 입사가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p> <p dmcf-pid="pIab2FLKf9" dmcf-ptype="general">정지선은 "나이가 많은 편이었고, 유학 경력도 인정해주지 않았다. 다쳐도 아파도 참았다"며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p> <p dmcf-pid="UXOMd9rR2K" dmcf-ptype="general">정준하는 "임신했을 때는 어떻게 일했냐"고 물었다. 정지선은 "임신한 거를 알리면 일을 잃을까봐 처음에 숨겼다"고 답했다.</p> <p dmcf-pid="utlJL4IiVb" dmcf-ptype="general">"임신 4~5개월쯤에는 요리 대회도 나갔다. 할 수 있는데 '힘드니까 하지 마'라는 말이 싫었다. (사람들이 임신을) 알게 됐을 때 잘릴까봐, 해고될까봐 되게 불안했다"고 털어놨다. "그때 남아있는 불안감때문인지 일이 쉽게 포기가 안된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70TLaPloVB" dmcf-ptype="general">한편 정지선은 이용우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5CeiVsdB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지난 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 정지선 셰프가 출연했다. 정지선은 여경래 셰프, 개그맨 정준하, 가수 별을 절친으로 초대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캡처) 2024.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newsis/20241105040012202xvyz.jpg" data-org-width="719" dmcf-mid="H05kwiHEB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newsis/20241105040012202xvy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지난 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 정지선 셰프가 출연했다. 정지선은 여경래 셰프, 개그맨 정준하, 가수 별을 절친으로 초대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캡처) 2024.11.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qXOMd9rR9z"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now@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47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 동수상응 11-05 다음 투어스, 연말 '마지막 종소리' 울린다…25일 '라스트 벨' 발표, .끝이 아닌 시작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