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한국선수권 출전한' 권순우, 복식+혼복 1회전 승리 작성일 11-05 197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4/11/05/0000010286_001_20241105053111529.jpg" alt="" /><em class="img_desc">권순우 (사진/KTA 황서진 기자)</em></span><br><br></div>한국 테니스 간판 권순우가 제79회 한국선수권테니스대회(이하 한국선수권) 남자복식과 혼합복식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br><br>권순우는 4일, 경북 김천시 김천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남자복식 1회전에서 오찬영(당진시청)과 파트너를 이뤄 김대한-이재명(이상 국군체육부대)조를 6-1 7-6(4)으로 이기고 2회전에 진출했다.<br><br>이어 열린 혼합복식에서는 김다빈(강원특별자치도청)과 호흡을 맞춰 박재성(한국교통대)-장지오(고양시청)조를 6-0 6-0 더블 베이글스코어로 제압하고 2회전에 올랐다.<br><br>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권순우는 2020년 제75회 대회에서 정영원(당시 NH농협은행)과 혼합복식 우승을 한 이후 4년 만에 한국선수권 대회 출전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4/11/05/0000010286_002_20241105053111594.jpg" alt="" /></span><br><br>아래는 권순우 인터뷰 전문<br><br><span style="color:#2980b9"><strong>Q. 한국선수권대회 오랜만에 출전했는데.</strong></span><br>A. 시즌도 끝나서 쉬고 있었는데 계속 쉬다 보니 테니스가 하고 싶어졌다. 테니스를 내려놓기가 힘들었다. 한국선수권대회는 기회만 된다면 늘 뛰고 싶었었다. 오랜만에 국내대회 뛰다 보니 긴장도 됐다.<br><br><span style="color:#2980b9"><strong>Q. 어떤 부분에서 긴장했는지.</strong></span><br>A. 한국 선수들 앞에서 경기를 하는것도 오랜만이고, 형들이나 동생들 경기를 보기만 하다가 함께 대회에 참가하다 보니 긴장이 됐었다.<br><br><span style="color:#2980b9"><strong>Q. 단식은 왜 안 뛰는가?</strong></span><br>A. 일단 연습을 충분히 못했다. 재미있게 경기를 한다고 해도 대회이기 때문에 충분한 준비가 없다면 부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욕심을 버렸다. 복식이나 혼합복식은 반코트만 커버하면 되기 때문에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았다.<br><br><span style="color:#2980b9"><strong>Q.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데 일정은 나왔는가?</strong></span><br>A. 아직 (국군체육부대 합격) 발표가 나지는 않았다. 테스트만 받아놓은 상태다.<br><br><span style="color:#2980b9"><strong>Q. 복식 파트너가 오찬영(당진시청)이다. 당진시청 소속 시절 복식을 자주 했었는가?</strong></span><br>A. 오찬영 선수와는 초등학교 때부터 늘 운동을 함께 했던 선수이며 주니어 육성팀에서 함께 훈련을 했었다. 이번에 기회를 준 찬영이도 고맙고, 기회를 주신 당진시청 최근철 감독님께 감사하다. 당진시청 소속 선수와는 지난 ITF 대구대회에서 박승민과 복식을 한 적이 있다.<br><br><span style="color:#2980b9"><strong>Q. 혼합복식은 김다빈과 함께 하는데.</strong></span><br>A. (김)다빈이와도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로 지내다 보니 마음이 편해서 내가 먼저 연락을 했다. 다빈이도 단복식을 다 뛰는 선수라서 함께 할 수 있었다. 정말 열심히 하는 친구다.<br><br><span style="color:#2980b9"><strong>Q. 복식과 혼합복식을 연달아 하면서도 매우 즐거워 보였다. 혹시 고비는 없었는가?</strong></span><br>A. 절대 쉬운 경기는 아니다. 하지만 승패보다는 즐겁게 게임을 하고 싶다. 져도 괜찮다.<br><br><span style="color:#2980b9"><strong>Q. 오랜만에 한국선수권대회 나왔는데 국내 팬들에게 한 마디.</strong></span><br>A. 국내에서는 데이비스컵 말고 오랜만에 뛰는데 현장과 유튜브 중계로 지켜봐주신 분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대회 끝나는 날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4/11/05/0000010286_003_20241105053111625.jpg" alt="" /></span></div><br><div><br>[자료 및 사진 제공 = KTA 황서진 기자]</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양자와 AI의 결합…초지능 시대 열린다 11-05 다음 솔비 "母 우울증으로 입원→유서 쓰고 잠적"..충격 가정사 고백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