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동윤 등 40명, 250억 ‘폰지 사기’ 혐의로 검찰 송치 작성일 11-05 2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CxyH6hLs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wfCv9rRD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sportskhan/20241105064807061edcb.jpg" data-org-width="700" dmcf-mid="uXTQelf5r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sportskhan/20241105064807061edc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qm8lyVsdsC" dmcf-ptype="general"><br><br>개그맨 이동윤이 약 250억 대 폰지 사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br><br>4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이동윤과 중고 자동차 판매 회사 대표 등 일당 40명이 사기 등의 혐의로 지난달 31일 서울 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됐다. 이들은 고객과 자동차 리스 계약을 맺는 과정에서 피해자 797명으로부터 받은 보증금 249억원을 돌려주지 않고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다.<br><br>경찰에 따르면, 해당 회사는 개그맨 출신인 딜러 이동윤을 직원으로 고용한 후, 차량 대금 30-40%를 보증금으로 내면 월 납부액 절반가량을 지원해 준다고 홍보했다. 또 해당 보증금 70~80%는 계약 만료시 반환하겠다는 조건도 내세웠다.<br><br>그러나 이들은 직급별로 수수료를 차등 지급하면서 신규 고객 보증금으로 기존 고객들 원금을 내는 ‘돌려막기’ 수법을 썼다. 편취한 보증금은 기존 고객들에게 내어주는 식으로 사용돼 기소 전 몰수 조치가 어려웠던 것으로 알려졌다.<br><br>이 회사는 전국 각지에 지점을 둔 대형 중고차 판매 업체로 2010년에 설립이 됐다. 2017년부터 소유 자동차를 고객이 매월 일정 금액만 내면 계약 기간에 빌려 탈 수 있도록 하는 오토리스 사업을 병행했다.<br><br>이동윤은 2004년 KBS ‘폭소클럽’을 통해 데뷔한 후 KBS2 ‘개그콘서트’의 ‘뮤지컬’ ‘감수성’ 코너에 출연했다. ‘개그콘서트’ 폐지 후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중고차 딜러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앞서 차량 보증금에서 5~6%를 수수료로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br><br>이동윤은 앞서 해당 사건이 알려진 후 “저를 믿고 계약해 주신 분들께 너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는 또 “개그맨으로만 오랫동안 활동해 회사 시스템이나 차량에 대해서는 잘 몰랐다”며 “그 동안은 지급 정지 같은 게 없었기 때문에 회사의 이런 판매 방식이 사기라는 생각을 아예 못했다”고 해명했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남친 만난 구여친, 욕할 줄 알았더니 스킨십…"근육에 감겨 죽고 싶다"('구남친클럽') 11-05 다음 방탄소년단 진, '사랑스러운 강아지상 아이돌' 1위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