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으로 낡아가는 건축물, 색깔 만으로 진단한다 작성일 11-05 1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aQJoYxpd9"> <div class="video_frm" dmcf-pid="3KtuBNFOiK"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16ArIzc6nV"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tvmlyVsdL2"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16ArIzc6nV"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411/05/YTN/20241105064914051wcqu.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50711676?service=daum_news&m_use_inline=true&ios_allow_inline=true&m_prevent_sdk_use=true&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dmcf-pid="04UbVEuSJb" dmcf-ptype="general">[앵커] </p> <p dmcf-pid="puGtpiHEdB" dmcf-ptype="general">겉으로 드러나지 않아도 건축물이 낡거나 변형되면 색깔 변화로 위험을 알려주는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습니다. </p> <p dmcf-pid="U5hWXPloMq" dmcf-ptype="general">공작새나 모르포 나비의 '구조색 현상'을 이용한 나노광학 필름입니다. </p> <p dmcf-pid="uo6enyP3ez" dmcf-ptype="general">장아영 기자입니다. </p> <p dmcf-pid="76794wzTn7" dmcf-ptype="general">[기자] </p> <p dmcf-pid="zMb4QOKGeu" dmcf-ptype="general">지난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친 정자교 붕괴 사고. </p> <p dmcf-pid="qn4MJv8teU" dmcf-ptype="general">콘크리트 손상이 원인이었지만, 기술자가 맨눈으로 진단하는 정기안전점검에서는 '양호' 등급을 받았습니다. </p> <p dmcf-pid="B8uKfD7vJp" dmcf-ptype="general">기온 변화로 건축물이 수축하거나 낡은 자재가 뒤틀리는 것까지 육안으로 알아내기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p> <p dmcf-pid="bZCyH6hLn0" dmcf-ptype="general">정밀 측정은 전기 구동식 변위 센서로 했는데, 장비 설치가 복잡하고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듭니다. </p> <p dmcf-pid="Ko6enyP3M3" dmcf-ptype="general">뒤틀린 건축물의 위험성을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p> <p dmcf-pid="9TDISKwMRF" dmcf-ptype="general">국내 연구진이 건축물 변형을 알려주는 나노광학 필름을 개발했습니다. </p> <p dmcf-pid="2rLAD3o9Jt" dmcf-ptype="general">철골이나 콘크리트 같은 건축 자재에 붙여두면 변형이 일어날 때 색이 변해, 쉽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p> <p dmcf-pid="VaQJoYxpn1" dmcf-ptype="general">[윤재성 / 한국기계연구원 나노리소그래피연구센터 책임연구원 : 나노 패턴을 이용하여서 기계적인 변형과 위험성을 색상으로 표현하는 센서를 개발했고, 이러한 데이터들을 드론이나 로봇 또는 스마트폰과 같은 플랫폼을 이용해서 보다 정밀하게 측정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p> <p dmcf-pid="fINDsuj4n5" dmcf-ptype="general">바탕이 된 원리는 공작새나 모르포 나비에서 볼 수 있는 '구조색 현상'입니다. </p> <p dmcf-pid="4Zb4QOKGiZ" dmcf-ptype="general">나비 날개가 파란색인 건, 색소가 아니라 빛 반사 구조 때문입니다. </p> <p dmcf-pid="8Gz28rqyiX" dmcf-ptype="general">날개 내부를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면 아주 얇은 격자 형태로 돼 있는데, 다른 빛은 통과시키고 푸른 빛만 강하게 반사하도록 해 파란색으로 보이는 겁니다. </p> <p dmcf-pid="65K8xI9HeH" dmcf-ptype="general">이번에 개발한 필름도 이런 나노 구조라 건축물이 변하는 정도에 따라 다른 색이 나타납니다. </p> <p dmcf-pid="PHqV6mBWLG" dmcf-ptype="general">관찰 각도에 따라 색이 달라지는 문제도 해결했습니다. </p> <p dmcf-pid="Q4ocw0g2eY" dmcf-ptype="general">[녠황민 / 한국기계연구원 나노리소그래피연구센터 학생연구원 : 구조색의 문제 중 하나는 시야각과 변형률, 둘 다에 영향을 받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시야각에 따라서만 변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구조색을 개발했습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어느 각도에서든 색상을 보고 변형률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p> <p dmcf-pid="x4ocw0g2JW"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인공지능 학습으로 위험도 판별을 더 쉽고 정밀하게 하는 소프트웨어도 개발해 기업에 기술 이전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p> <p dmcf-pid="yp8RiT6FJy" dmcf-ptype="general">YTN 장아영입니다. </p> <p dmcf-pid="WfLAD3o9JT" dmcf-ptype="general">영상편집;이영훈 </p> <p dmcf-pid="YBRLNXe7Mv" dmcf-ptype="general">디자인;지경윤 </p> <p dmcf-pid="GNhWXPloLS" dmcf-ptype="general">화면제공;한국기계연구원 </p> <p dmcf-pid="HnmlyVsdJl" dmcf-ptype="general">YTN 장아영 (jay24@ytn.co.kr)</p> <p dmcf-pid="X6aEmUNfeh" dmcf-ptype="general">※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p> <p dmcf-pid="ZhtuBNFORC" dmcf-ptype="general">[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p> <p dmcf-pid="55K8xI9HnI" dmcf-ptype="general">[전화] 02-398-8585 </p> <p dmcf-pid="1BRLNXe7dO" dmcf-ptype="general">[메일] social@ytn.co.kr</p> <p dmcf-pid="tZb4QOKGes"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정국 'Standing Next to You' 스포티파이 10억 돌파..통산 3번째 '大기록' 11-05 다음 우주소녀 은서, 배우 손주연으로…"나다움 더 드러낼 때" [엑's 인터뷰①]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