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린 부부' 아내 "3억빚에 남편 '혼자 죽어' 폭언" 오은영도 경악 ('결혼지옥')[종합] 작성일 11-05 1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AhrLWQ0E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clmoYxp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SpoChosun/20241105075751671byop.jpg" data-org-width="540" dmcf-mid="4rjn4wzTm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SpoChosun/20241105075751671byop.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xtKuG8CnEL"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신들린 부부'의 폭언과 눈물의 결혼 생활이 전파를 탔다.</p> <p dmcf-pid="yomcelf5In" dmcf-ptype="general">4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에는 대학교 CC로 만나 결혼한 18년 차 '신들린 부부'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놓았다.</p> <p dmcf-pid="WgskdS41si" dmcf-ptype="general">'신들린 부부'로 불리는 이들은 과거 결혼을 앞두고 남편이 1년 안에 죽을 것이라는 점괘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선택한 사연으로 시작해, 현실 속의 결혼 생활의 갈등과 고통을 드러냈다.</p> <p dmcf-pid="YdkgPsbYIJ" dmcf-ptype="general">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며 홀로 월 매출 5천~7천만 원을 유지해오던 아내의 경제적 어려움과 남편의 폭언에 대한 고백이 그려졌다. 아내는 매출이 하락하며 현재 3천~4천만 원 수준으로 줄었고, 이러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대출 연장까지 필요하게 된 상황을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JEaQOKG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SpoChosun/20241105075751819tbwt.jpg" data-org-width="540" dmcf-mid="8jDNxI9Hm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SpoChosun/20241105075751819tbwt.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HiDNxI9Hme" dmcf-ptype="general"> 제작진 인터뷰에서 아내는 "화장품 장사가 정말 잘돼서 직원도 여섯 명이나 있었다. 건물과 차를 샀다. 그런데 코로나로 빚을 3억 정도 졌다"라며 경제 상황을 밝혔다. 그러면서 "죽고 싶은 생각을 많이 했다. 나 하나만 죽으면 끝나지 않을까"라며 털어놨다.</p> <p dmcf-pid="XLrARhVZER"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결혼 지옥'에 나오려고 했던 이유 중 하나가 남편이 나한테 너 혼자 죽으라는 말을 많이 했다. 자식들은 살리라고. 나 혼자 죽으면 빚도 없어지고 끝날 거라고. 그런데 죽고 싶지 않았다. 아이들도 아직 어리고"라며 눈물을 보였다.</p> <p dmcf-pid="Zomcelf5IM" dmcf-ptype="general">남편의 격한 표현 수위에 오은영은 심각한 표정을 지었고, 소유진은 "그런 말은 홧김에라도 하시면 안되죠"라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p> <p dmcf-pid="5gskdS41sx"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남편은 아내에 "그만 울어 인간아. 어디서 울고 앉았어. 전국적으로 쪽팔릴 일 있냐"며 공격적인 언행을 보였다.</p> <p dmcf-pid="1xNifD7vmQ" dmcf-ptype="general">jyn2011@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양아들에 18억 뜯긴 아버지, 가족도 속인 'S사' 사칭 사기꾼 최후(영업비밀) 11-05 다음 "아이가 숨 안 쉬어" 정지선, 둘째 유산했다…'흑백요리사' 촬영 후 찾아온 비보 ('4인용식탁')[종합]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