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리뷰] "'너 혼자 죽으라'고…" 남편 폭언에 눈물 흘린 18년차 '신들린 부부' (결혼지옥)[종합] 작성일 11-05 1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cet2kUlI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e9S3dYc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SpoChosun/20241105080153497ppem.jpg" data-org-width="700" dmcf-mid="fLDVnyP3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SpoChosun/20241105080153497ppem.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Pd2v0JGkmX"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결혼 18년 차 '신들린 부부'가 힘든 사연을 털어놨다.</p> <p dmcf-pid="QJVTpiHEmH" dmcf-ptype="general">MBC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4일 방송에서는 대학에서 만나 결혼한 부부가 등장했다.</p> <p dmcf-pid="xL8Y7o5rEG" dmcf-ptype="general">이들은 온라인 쇼핑몰을 함께 운영 중이었고 아내가 대표로 활동하고 남편은 상품 페이지와 사진 작업을 담당하고 있었다. 아내는 "원래 월 매출이 5000에서 7000만원 수준이었으나 파트너와 함께하면서 떨어졌다. 월 3000에서 4000만원으로 줄어들었고 매달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고 경제적 어려움을 밝혔다.</p> <p dmcf-pid="y1lRktnbOY" dmcf-ptype="general">사무실에서 남편과 소통하던 아내는 극존칭을 쓰며 대화를 이어갔다. 이를 본 패널 박지민은 "부부라고 말 안 했다면 사진 기사님 모신 줄 알겠어요"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아내는 인터뷰에서 "코로나로 인해 빚이 3억 원 정도 생겼다. 자주 죽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남편은 '너 혼자 죽으라, 자식들은 살려라'고 했고 그 말이 마음에 깊게 남았다"며 눈물을 보였다.</p> <p dmcf-pid="WtSeEFLKEW" dmcf-ptype="general">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아내는 "우리 궁합이 안 맞는다며 집에서 결혼을 반대했었다. 만남이 운명이라는 시아버지의 유언으로 결혼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후 건강이 나빠진 남편을 위해 점집을 찾았다가 신내림을 받게 된 사연도 공개했다. 아내는 "신내림을 받아야 남편이 살 수 있다고 해서 결국 받았다. 이 사실은 시댁과 몇몇 지인들만 알며 아이들에게는 알려지지 않았다"며 고충을 털어놨다.</p> <p dmcf-pid="YAR19cphOy" dmcf-ptype="general">아내는 역술인으로 활동하며 사람들에게 조언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일이 자녀들에게 어떻게 비칠지 걱정하는 모습도 드러내 안타까움을 샀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녀'로 돌아온 퍼플키스 "이게 바로 우리 색…자신있어요" [MD인터뷰](종합) 11-05 다음 ‘탐정들의 영업비밀’ 연봉 45억 당구선수의 진실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