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썰]애플, EU내 구글맵 기본앱으로 허용 예정…DMA 준수 차원 작성일 11-05 1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7ZyUnXDq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1vOZQSgK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욕 애플스토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moneytoday/20241105080146645yzrd.jpg" data-org-width="640" dmcf-mid="QrhJw0g2q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moneytoday/20241105080146645yzr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욕 애플스토어 </figcaption> </figure> <p dmcf-pid="GcJQjZdzbF" dmcf-ptype="general">애플이 EU(유럽연합)의 DMA(디지털시장법)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 EU 지역 아이폰 내에서 구글 맵을 기본 앱(애플리케이션)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p> <p dmcf-pid="H2p5KA0CBt" dmcf-ptype="general">4일(현지시각) 9TO5Mac 등 외신에 따르면 구글은 조만간 내비게이션 및 번역에 대한 기본 앱 설정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이런 조치는 이르면 내년 봄 출시될 iOS 18.4부터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p> <p dmcf-pid="XwoeEFLK21" dmcf-ptype="general">애플 맵은 그동안 꾸준히 개선돼 왔지만 여전히 많은 사용자가 구글 맵을 선호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사용자들은 번역 앱보다 구글 맵을 기본 앱으로 설정할 수 있다는 데 환영의 뜻을 밝히고 있다.</p> <p dmcf-pid="ZVU19cphq5" dmcf-ptype="general">애플은 지난 8월 기본 인터넷 앱을 사파리가 아닌 구글 크롬, MS(마이크로소프트) 엣지, 파이어폭스 등 12개 브라우저로 바꿀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p> <p dmcf-pid="5i8KdS41bZ" dmcf-ptype="general">또 앱 설정 변경을 위한 기본 앱 전용 섹션도 추가한다고 했다. 이 섹션은 사용자가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모든 기본 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 형태다.</p> <p dmcf-pid="1wWhtRyj2X" dmcf-ptype="general">사용자는 기본 앱 전용 섹션에서 통화, 메시지, 암호 관리자, 키보드, 웹 브라우저 등 각종 앱에 대한 기본값을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이 밖에도 그동안 지울 수 없었던 앱스토어, 메시지, 카메라, 사진 등 iOS 핵심 앱도 삭제할 수 있게 된다.</p> <p dmcf-pid="typ5KA0CKH" dmcf-ptype="general">애플의 이런 조치는 지난 3월 시행된 DMA를 준수하기 위해서다. DMA는 애플 등 7개 빅테크 기업을 '게이트키퍼'로 지정해 다른 앱, 플랫폼 등과 상호호환성을 보장하도록 하는 게 중심 내용이다. DMA를 위반할 경우 전 세계 연간 총매출의 최대 10%가 과징금으로 부과된다. </p> <p dmcf-pid="FkvOZQSg2G" dmcf-ptype="general">애플은 DMA 시행에 앞서 EU 국가 내 자사 정책 변경을 발표했지만 지난 6월 EU가 애플의 앱스토어 운영 방식이 DMA를 위반했다는 내용의 예비 조사 결과를 통보하면서 자사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제3자에게도 개방하고 있다.</p> <p dmcf-pid="3h1Y7o5rKY" dmcf-ptype="general">아울러 EU 회원국 내에서는 인앱결제를 하지 않고도 아이폰·아이패드 등에서 앱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도록 외부 링크로 연결되는 제3자 결제를 허용했다. 또 아이폰에 앱스토어가 아닌 제3자 앱마켓을 사용하는 것도 가능해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0Yut2kUlq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moneytoday/20241105080147902uijo.jpg" data-org-width="350" dmcf-mid="yWkgIzc69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moneytoday/20241105080147902uijo.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pyp5KA0Cby" dmcf-ptype="general"><br>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갤폴드 SE' 또 품귀현상…진짜 인기? 마케팅 거품? 11-05 다음 KGMA, 국내는 ‘웨이브’-글로벌은 ‘키스위’로 생중계 한다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