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폴드 SE' 또 품귀현상…진짜 인기? 마케팅 거품? 작성일 11-05 1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갤럭시 폴드 스페셜 에디션, 1·2차 출시서 5~10분 만에 완판<br>초고가 플래그십폰으로 가치 인정?…'기대 이상 인기' 낙관도<br>"애초에 물량 많지 않았을 것" 지적도…中 출시 전 품절 마케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Ir67o5rf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ZYgPsbY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갤럭시 Z 폴드 스페셜 에디션. (사진=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newsis/20241105080105184yaps.jpg" data-org-width="719" dmcf-mid="QjVWrpaVK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newsis/20241105080105184yap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갤럭시 Z 폴드 스페셜 에디션. (사진=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YzpmoYxp9p"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역대 가장 얇은 삼성전자 폴더블폰인 '갤럭시 Z 폴드 스페셜 에디션'이 1, 2차 출시 모두 5~10분 만에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다. </p> <p dmcf-pid="G2Blc1iBB0" dmcf-ptype="general">흥행을 바라보는 시선은 다소 엇갈린다. 많은 우려를 안고 출시된 고가 제품이 기대 이상의 인기를 끌고 있다는 낙관과 애초에 적은 물량만 출시한 뒤 '품절 마케팅'을 통해 관심을 모으는 전략이라는 분석 등이 나오고 있다.</p> <p dmcf-pid="H01kdS41V3" dmcf-ptype="general">5일 업계에 따르면 폴드 스페셜 에디션은 전날 삼성닷컴에서 2차 판매가 시작된 지 5분 만에 모든 물량이 판매됐다. 지난 10월25일 진행된 1차 판매에서도 10분 만에 물량이 매진된 바 있다. 자급제폰으로 판매되는 삼성닷컴 뿐만 아니라 2차 판매에서 처음으로 물량을 확보한 이동통신 3사의 공식 온라인몰에서도 약 4시간 만에 품절 안내가 나오기도 했다.</p> <p dmcf-pid="XsD4UnXDqF" dmcf-ptype="general">폴드 스페셜 에디션은 출시 전부터 많은 우려를 받은 제품이다. 당장 갤럭시 Z 폴드6가 지난 7월 공개된 이후 약 3개월 만에 신제품으로 등장하면서 소비자 불만을 키웠고, 아너·샤오미 등 중국업체가 얇은 폴더블폰을 내세우자 삼성전자가 다소 급하게 반격에 나선 것 아니냐는 지적도 있었다.</p> <p dmcf-pid="Z82yw0g29t" dmcf-ptype="general">지난 10월25일 1차 판매 당시 삼성전자가 이례적으로 예고했던 시간보다 7시간 늦게 제품 판매를 시작한 점도 우려를 키웠다. 삼성전자는 초기 물량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출시가 지연됐다고 밝혔으나, 삼성 내부 부서 간 의견 조율이 이뤄지지 않으며 출시에 차질을 빚은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p> <p dmcf-pid="5mEfpiHE21" dmcf-ptype="general">폴드 스페셜 에디션은 역대 삼성 폴더블폰 중 최고가인 278만9600원으로 책정됐다. 폴더블폰 전작은 물론, 역대 삼성전자 스마트폰 중에서도 가장 비싸다. 올해 출시된 삼성전자의 플래그십폰 출고가의 경우 갤럭시 S24 울트라 169만8400원, 폴드6 222만9700원, 플립6 148만8200원부터 시작했다.</p> <p dmcf-pid="149TD3o9V5"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품귀현상이 이어지는 것을 두고 폴드 스페셜 에디션이 '초고가 프리미엄 폴더블폰'으로서 기대 이상의 인기를 얻은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p> <p dmcf-pid="tLd0yVsdVZ" dmcf-ptype="general">가격이 높은 만큼 기존 폴더블폰의 단점이었던 무게와 그립감, 화면비 등을 모두 개선했고 성능도 한층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폴드 스페셜 에디션은 10.6㎜의 두께와 236g의 무게로 폴드6보다 1.5㎜ 얇고 3g 가볍다. 화며 또한 폈을 때 메인 스크린은 203.1㎜(8.0형), 접었을 때 커버 스크린은 164.8㎜(6.5형)으로 폴드6보다 눈에 띄게 넓어졌다.</p> <p dmcf-pid="FmJpWfOJKX" dmcf-ptype="general">외형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라인업인 Z시리즈 최초로 2억 화소 광각 카메라가 탑재됐고, 갤럭시 AI 구현을 위해 16GB RAM(램)까지 적용됐다. 이처럼 기존 폴더블폰보다 모든 면에서 진화한 만큼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게 된 것이라는 주장이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YEfpiHEb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갤럭시 Z 폴드 스페셜 에디션(오른쪽)과 갤럭시 Z 폴드6 두께 비교. (사진=윤현성 기자)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newsis/20241105080105324mrjw.jpg" data-org-width="720" dmcf-mid="xSnuG8CnV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newsis/20241105080105324mrj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갤럭시 Z 폴드 스페셜 에디션(오른쪽)과 갤럭시 Z 폴드6 두께 비교. (사진=윤현성 기자)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0ZmPzg1mVG" dmcf-ptype="general">반면 일각에서는 이같은 낙관과 정반대의 분석이 나오기도 했다. 애초에 폴드 스페셜 에디션 자체의 초도 생산 물량 자체가 적었고, 그것이 자연스럽게 품절·완판 등의 수식어와 함께 마케팅 전략으로 활용됐을 뿐이라는 것이다.</p> <p dmcf-pid="ptIMbj3IqY" dmcf-ptype="general">폴드 스페셜 에디션이 공식 라인업인 폴드·플립6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급하게 등장한 만큼 생산 공정을 충분히 확보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는 이유가 가장 크다. 또한 삼성전자 입장에서도 2억 화소 카메라, 16GB 램 등 스펙 향상이 부품 원가 부담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만큼 물량을 조정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p> <p dmcf-pid="UtIMbj3I9W" dmcf-ptype="general">폴드 스페셜 에디션이 국내에서만 우선 출시되고 올해 중 중국 등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점도 이같은 '품절 마케팅' 주장에 힘을 싣는다. 제품이 품절돼 구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커지면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를 자극할 수 있는 만큼 미리 폴드 스페셜 에디션에 대한 흥행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p> <p dmcf-pid="u60rLWQ0fy" dmcf-ptype="general">한편 삼성전자는 폴드 스페셜 에디션 출시를 두고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보다 넓혀주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p> <p dmcf-pid="7oVWrpaVqT"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관계자는 "무게와 두께를 줄이는 기술, 카메라와 램 성능 향상 등이 이뤄지며 가격이 다소 높게 책정됐다"며 "폴드 스페셜 에디션은 폴드6의 기능 대부분을 동일하게 제공하면서 소비자 니즈가 있던 부분을 더 개선시켰다. 비싸지만 가장 최고의 폴더블폰이라는 점에서 선택권을 더 확장시키는 차원에서 선보이게 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p> <p dmcf-pid="zRzCjZdzfv"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hsyhs@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광명에 뜨는 프로당구’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개최 11-05 다음 [IT썰]애플, EU내 구글맵 기본앱으로 허용 예정…DMA 준수 차원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