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싱가포르 경영 월드컵 3차 대회서 배영 200m 韓 신기록 작성 작성일 11-05 184 목록 대한민국 수영 국가대표팀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4 국제수영연맹 경영 월드컵 3차 대회에서 세 차례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다.<br><br>먼저 배영 간판 이주호는 지난달 31일 싱가포르 OCBC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배영 200m 결승에서 1분52초85를 기록, 일주일 전 인천에서 펼쳐진 경영 월드컵 2차 대회에서 자신이 세웠던 한국 기록을 0.1초 앞당겼다. 아쉽게 3위 잭 달그런(미국)에 0.05차 뒤지며 메달과 인연을 맺지는 못했다.<br><br>경영 월드컵은 올림픽 등을 치르는 길이 50m 롱코스가 아닌 25m 쇼트코스에서 개최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4/11/05/0001034409_001_20241105080107975.jpg" alt="" /><em class="img_desc"> 대한민국 수영 국가대표팀. 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em></span>이주호는 대한수영연맹을 통해 “올해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이후 잇따른 대회 출전으로 최고의 컨디션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매 순간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한 덕에 기록을 단축할 수 있었다”며 “순위는 아쉽지만, 앞으로 쇼트코스에 맞는 기술을 더 보완해서 다음 기회에는 더 좋은 성적을 내보겠다”고 다짐했다.<br><br>지난 1일에는 남자 개인 혼영 200m에 나선 김민석이 하루에 두 번이나 한국 기록을 경신했다.<br><br>예선에서 1분56초91를 기록, 결승에 진출하며 1주 전 인천에서 노민규가 세운 한국기록 1분56초96을 0.05초 앞당긴 김민석은 오후 펼쳐진 결승에서는 1분55초96으로 한국기록을 다시 새로 쓰고 최종 6위에 위치했다.<br><br>김민석은 “시즌 말미라 심신이 지친 상태였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고자 했더니 좋은 기록이 나왔다”며 “물론 순위가 높았으면 더 좋았겠지만, 기록을 단축한 사실에 뿌듯함을 느끼고 앞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전동현 대표팀 지도자는 “인천과 싱가포르까지 두 번의 쇼트코스 경험을 했다. 12월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대회를 대비하는 데 있어 돌핀 킥이나 쇼트코스에 맞는 테크닉을 준비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br><br>[이한주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최연소, 최초' 우여곡절 다겪은 20세 클라이머 정지민 "세계신기록 세우고 싶어요" [IS 인터뷰] 11-05 다음 어반스테이 JRCC 주짓수 생활체육 서울 오픈, 11월 30일 강서구민올림픽체육센터에서 개최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