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세 주병진, 꽃뱀 사건 언급 "상처 남아"…집에 아기용품 왜? 작성일 11-05 1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jvjktnbK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zRzbj3Iq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moneytoday/20241105080556709cscc.jpg" data-org-width="1024" dmcf-mid="P7dxelf5K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moneytoday/20241105080556709csc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p dmcf-pid="WghgjZdz2e" dmcf-ptype="general">방송인 주병진이 사랑에 대한 상처를 언급했다.</p> <p dmcf-pid="YJmJLWQ02R" dmcf-ptype="general">지난 4일 첫 방송된 tvN STORY 새 예능프로그램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주병진이 프로그램 출연 결정을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p> <p dmcf-pid="G525FeWABM" dmcf-ptype="general">방송에서 주병진은 처음 출연 제의를 받고 손사래를 쳤다고 했다. 그런데도 출연을 결심한 것에 대해 "세월을 그냥 놓치는 것이 아닌가 두려움이 자꾸 커진다. 나이가 드니 바보 같은 삶 아닌가 이런 생각도 하고 이런저런 생각 하다 보니까 또 세월이 가고 있더라"고 했다.</p> <p dmcf-pid="H383UnXD2x" dmcf-ptype="general">그는 "사랑하는 방법론을 잘 모르겠다. 교과서적으로 공식 비슷한 건 알고 있지만 나는 그것조차 준비가 안 되어 있는 것 같다. 풀기가 굉장히 힘들다"라며 가족을 꾸리고 싶은 생각은 있지만 마음이 닫혀 있음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7M7BNFO2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moneytoday/20241105080558038rnlp.jpg" data-org-width="680" dmcf-mid="Q9cQRhVZV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moneytoday/20241105080558038rnl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p dmcf-pid="ZGBGZQSgBP" dmcf-ptype="general">가족을 꾸리고 싶은 마음에 커다란 집에 아내와 쓸 화장대와 침대, 욕조 등을 준비해 놨지만 주병진은 오랜 시간 홀로 지내왔다고. </p> <p dmcf-pid="51V13dYcb6" dmcf-ptype="general">그의 집 안에는 예전에 직접 사둔 아기 신발이 놓여 있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주병진은 아기가 있는 삶을 꿈꿨지만 자신은 사랑하는 방법을 모르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1isioYxp98" dmcf-ptype="general">주병진은 "매일 드라마로 3년짜리는 해야 한다. 상처 얘기하면. 저 또한 상처가 많다. 그런 것들을 잘 컨트롤해야 한다. 여기서 상처 얘기하면 사람들이 웃는다. '너도 상처냐?' 그러면서"라는 말로 과거 마음 상처가 있었음을 고백했다. </p> <p dmcf-pid="tWzWH6hLK4" dmcf-ptype="general">주병진은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2000년 일명 '꽃뱀 사기 사건'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주병진은 자신이 대학생이라고 밝힌 여성 A씨와 만남을 가지다 해당 여성에게 구타와 성폭행을 했다는 혐의로 피소됐다. </p> <p dmcf-pid="FATAEFLK2f" dmcf-ptype="general">주병진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으나 이후 A씨가 여대생이 아닌 직업여성인 것과 주병진을 속이려 한 정황 등이 드러나면서 상황이 반전됐다. 주병진은 2년간 법정 공방을 벌인 끝에 무죄 판결받았다. 그러나 이미지에 타격을 받고 한동안 방송 활동을 쉬었다.</p> <p dmcf-pid="3kWkw0g2qV" dmcf-ptype="general">해당 사건 이후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주병진은 "다양한 방송에서 (무죄를) 주장했는데 그것도 소용없는 분위기였다. 그러한 것들이 트라우마로 남았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저도 문을 열고 나가고 싶다. 다시 세상을 찾고 싶다"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p> <p dmcf-pid="0y7yG8Cnb2" dmcf-ptype="general">그 후 20년간 마음을 닫았다는 주병진은 "서로에게 상처가 되지 않을까. 그런 것들이 많이 겁이 났다. 왜냐면 많이 아프니까"라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dmcf-pid="p7M7BNFOV9" dmcf-ptype="general">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연서·이특 입맞춘다···배우, 가수 도전 ‘더 콘서트 원픽’ MC 낙점 11-05 다음 ‘수상한 그녀’ 10년만 드라마로 재탄생‥김해숙 정지소 진영 합류[공식]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