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탓 '조폭 출신' 오해"…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고민 작성일 11-05 1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CsREFLKb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XYjSKwMq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흑백요리사' 요리하는 돌아이가 고민을 털어놨다. 사진은 지난달 7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moneyweek/20241105083320168djdq.jpg" data-org-width="680" dmcf-mid="3QgKJv8t9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moneyweek/20241105083320168djd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흑백요리사' 요리하는 돌아이가 고민을 털어놨다. 사진은 지난달 7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UAa9iT6Fq8" dmcf-ptype="general">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요리하는 돌아이로 출연한 윤남노 셰프가 외모 고민을 털어놨다. </div> <p dmcf-pid="uwk8aHRu24" dmcf-ptype="general">지난 4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요리하는 돌아이'로 등장한 윤남노가 사연자로 출연했다. 이날 윤남노는 "저는 사실 요리를 하고 싶어서 한 사람이 아니다. 어머니가 작은 냉면집을 운영했었는데, 14세에 제가 잠깐 운영을 했었다. 어머니가 암 판정을 받았다. 냉면집이 문을 닫으면 저희 집안은 먹고 살기 힘들었을 정도였다. 제가 늦둥이다. 누나와 형은 냉면집을 도울 상황이 아니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p> <p dmcf-pid="7EAfoYxpqf" dmcf-ptype="general">그는 "내가 요리를 하면 우리집 굶진 않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사실 잘 되진 않았다. 냉면집은 문을 닫았다. 누나와 형이 '초졸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고, 조리고등학교를 입학하게 됐다. 형이 지원을 많이 해줬다. 내신성적이 안됐는데 요리대회 1등으로 고등학교에 입학했다. 호텔에서 실습도 했다. 부산에 있는 호텔에서 돈을 안 받고 1년 동안 일식을 배웠다. 그러다가 서울에 올라오게 됐다. S호텔에 실습생으로 들어갔다. 제가 알기로는 제가 최연소 입사일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zswQA5JqBV" dmcf-ptype="general">요리하는 돌아이의 인생 이야기를 듣던 중 이수근은 "미안한데 고민이 뭐냐"라고 물었다. </p> <p dmcf-pid="q6fXbj3IK2" dmcf-ptype="general">이날 윤남노는 "내가 인상이 안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조폭 출신인데 정신 차리고 요리한다', '애가 둘 딸린 싱글 대디다' 등의 오해를 많이 받는다. 이런 오해들이 계속되다 보니까 못 견디겠더라. 뭐만 하면 범인으로 몰아간다"고 고민을 토로했다.</p> <p dmcf-pid="B5HcT2meq9" dmcf-ptype="general">윤남노는 "사실 살짝만 쳐다봐도 오해를 많이 산다. 오픈 키친에서 일할 때 손님이 먹는 속도를 보면서 음식을 냈다. 손님을 볼 때 인상을 쓰면서 봤나 보다. 손님이 나에게 '말 안 걸었으면 좋겠다. 체할 것 같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하철에 칼 가방을 가지고 탄 적 있다. 그런데 밑이 뚫려서 칼이 와르르 쏟아졌다. 옆에서 다 도망갔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bex34wzTbK"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염색한 이유도 '잘나가 보이려고 했다'고 하더라. 내가 주방에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다 보니 흰머리가 많다. 그래서 (염색으로) 흰머리를 덮은 것"이라고 해명했다.</p> <p dmcf-pid="KVKW7o5rfb"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서장훈은 "터프한 세월을 지내다 보니 그게 몸에 익은 것 같다. 어린 나이에 어른들과 일하게 되면서 기죽지 않으려다 보니 변한 것도 있었을 거다. 이제는 캐릭터의 시대다. 세상이 바뀌었다. 이 캐릭터가 아니었으면 도드라져 보이지 않았을 거다. 요리하면서 이 캐릭터 유지하는 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다만 그 캐릭터를 유지하면서 따뜻한 사람이 돼야 한다. 바르게 요리하고 바르게 사람을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p> <p dmcf-pid="9VKW7o5r9B" dmcf-ptype="general">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태석 사랑나눔음악회 성황 마무리 11-05 다음 미슐랭 스타 셰프 파브리 활약 ‘푹다행’, 月 예능 시청률 1위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