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선 불확실성에 비트코인 1.31%↓…약보합세 지속 작성일 11-05 2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美 대선 앞둔 비트코인, 6만7000달러대로<br>"선거기간 동안 가격 변동성 급증 가능성 有"<br>"누가 백악관에 들어가도 연말까지 긍정적 랠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kstEFLKjk"> <p dmcf-pid="VocYgGMUNc"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가은 기자] 가상자산 대장주 비트코인이 6만7000달러대에서 약보합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 때 비트코인은 6만6000달러대로 떨어지기도 했다. 이는 미국 대선 상황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와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가 ‘초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어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Gt8H6hLA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픽사베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Edaily/20241105091249500pioi.jpg" data-org-width="647" dmcf-mid="92DXjZdzo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Edaily/20241105091249500pio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픽사베이)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4vH9T2meAj" dmcf-ptype="general"> 4일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전 9시4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1.31% 하락한 6만7844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알트코인(비트코인 외 가상자산) 대표격인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2.31% 하락한 2400달러에, 리플은 0.19% 상승한 0.503달러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업비트 기준 가격은 비트코인이 9425만3000원, 이더리움이 333만7000원에 거래됐다. 리플은 699.7원이다. </div> <p dmcf-pid="8wC0rpaVgN" dmcf-ptype="general">지난 주까지만 해도 비트코인은 ‘크립토 대통령’을 자처한 트럼프의 당선 가능성 상승과 함께 ‘꿈의 가격’으로 불리는 1억원을 재차 돌파하기도 했다. 그러나 대선이 가까워지면서 두 후보의 전국 단위 지지율이 49%로 동률을 기록하는 등 한 치 앞도 예상하기 힘든 상황이다. 가상자산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시장은 불확실성을 싫어한다’는 월스트리트의 오래된 말이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p> <p dmcf-pid="6z2gqatsaa" dmcf-ptype="general">시장에서는 향후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파이넥스는 “미국 대선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 태도를 취하면서 가상자산 시장 변동성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옵션 시장 내 비트코인 내재적 변동성이 40% 초반대에 머물렀다. 이는 가격 변동에 대한 확신이 제한적이며 투자에 신중함을 취하고 있음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p> <p dmcf-pid="PJaviT6Fcg" dmcf-ptype="general">이어 “다만 11월 5일(현지시간)부터 8일 사이 선거기간 동안 가격 변동성이 급증할 가능성이 있다”며 “명확한 방향성이 없다면 이러한 변화는 결정적인 시장 움직임으로 연결되기 보단 반응적 거래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QgkGaHRuao" dmcf-ptype="general">글래스노드 공동 창업자 얀 하펠과 얀 알레만은 “미국 대선과 금리 결정 등을 앞두고 큰 변동성이 예상된다”며 “비트코인은 현재 조정 중에 있으며 신고점을 경신하기 위해선 심리적 지지선인 7만 달러선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분석했다.</p> <p dmcf-pid="xsSuO7A8jL" dmcf-ptype="general">대선이 끝나고 나면 연말까지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펀드스트랫 설립자 톰 리는 ”선거 불확실성으로 인해 투자자들이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고 현금을 비축하는 것을 선택하고 있다“며 ”연준이 비둘기파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등을 감안할 때 누가 백악관에 들어가든 상관 없다고 생각한다. 연말까지 긍정적 랠리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나, 11월 언제 시작할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p> <p dmcf-pid="ySGKv9rRkn" dmcf-ptype="general">김가은 (7rsilv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세대 배터리 '무음극 배터리' 성능 높일 방안 찾았다 11-05 다음 ‘솔로라서’ 채림, 전 남편 7년만 재회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