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 김가영 여유 있게 32강 안착…스롱 피아비, 차유람, 이미래도 32강 진출 작성일 11-05 184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4/11/05/0003885574_001_20241105091613746.jpg" alt="" /><em class="img_desc">하나카드 김가영./PBA</em></span></div><br>[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김가영(하나카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 차유람(휴온스) 이미래(하이원리조트) 등 여자프로당구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32강 무대에 올랐다.<br> <br>4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NH농협카드 PBA-LPBA 챔피언십 24-25’ 대회 2일 차 LPBA 64강전이 마무리됐다. 그 결과 김가영은 25-13(24이닝)으로 조예은을 잡았고, 스롱은 우휘인에 25-6(13이닝)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미래는 23-14(27이닝)로 한슬기를 꺾었고, 차유람은 22-15(22이닝)으로 류세정을 이겼다.<br> <br>김가영은 3개 대회 연속으로 64강에서 만난 조예은을 상대로 이번에도 승리를 거뒀다. 김가영은 5-5로 박빙이던 10이닝째부터 1-1-1-4-2 연속 득점으로 14-5로 앞서갔다. 이후 16이닝째 6점 장타로 20-8까지 달아난 김가영은 남은 5점을 마무리해 25-13(24이닝)으로 승리했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4/11/05/0003885574_002_20241105091613794.jpg" alt="" /><em class="img_desc">우리금융캐피탈 스롱 피아비./PBA</em></span></div><br>스롱은 우휘인을 상대로 초반 분위기를 잡았다. 초반 5이닝 동안 공타 없이 14점을 몰아치며 14-1로 크게 앞섰다. 이후 스롱은 7이닝째 1점, 9이닝과 11이닝째 각각 4점을 추가해 24-6까지 격차를 벌렸고, 13이닝째 마지막 1점을 추가해 25-6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 <br>이미래(하이원리조트)도 한슬기를 상대로 경기 초반 우열을 가리지 못하다 17이닝째 하이런 7점 장타에 힘입어 16-8로 앞섰고, 리드를 이어가며 23-14(27이닝)로 승리를 거뒀다. 장가연(에스와이)은 김다희를 상대로 4-10으로 끌려가다 12이닝째 3점, 13이닝째 2점을 추가해 9-12로 따라간 뒤 15이닝째 7점 장타로 16-12로 역전했고, 이후 1-1-2-5 연속 득점으로 25-12(19이닝)로 이겼다. 차유람은 류세정을 상대로 22-15(22이닝)으로 승리해 32강 티켓을 거머쥐었다.<br> <br>김민아(NH농협카드)는 김채연을 25-14(21이닝)로 꺾었으며, 한지은(에스와이)은 손수민과 17-17(25이닝)로 우열을 가리지 못했지만, 하이런에서 5-3으로 앞서 32강행을 확정했다. 김예은(웰컴저축은행) 25-14(22이닝)로 박예원을 제쳤다.<br> <br>‘일본 여자 3쿠션 강호’ 사카이 아야코(하나카드) 히다 오리에(SK렌터카) 히가시우치 나쓰미도 모두 32강에 합류했다. 사카이는 전애린을 상대로 19-13(24이닝)으로 승리, 두 대회 연속 64강 탈락의 아픔을 딛고 32강에 진출했다. 히다는 오도희를 상대로 20-10(29이닝)으로 이겼으며, 히가시우치도 김보름을 상대로 27이닝 접전 끝에 14-13, 1점 차 신승을 거뒀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4/11/05/0003885574_003_20241105091613840.jpg" alt="" /><em class="img_desc">우리카드 사카이 아야코./PBA</em></span></div><br>이밖에 임정숙(크라운해태)은 이숙영을 25-10(22이닝)으로 완파했으며, 이우경은 장타 2방을 앞세워 서한솔(우리금융캐피탈)을 25-22(18이닝)로 제치고 32강 무대에 올랐다.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 최혜미(웰컴저축은행) 김보미(NH농협카드) 김상아 김진아(하나카드) 용현지(하이원리조트) 이신영(휴온스)도 32강 대열에 합류했다.<br> <br>반면 지난 투어 준우승자 권발해(에스와이)를 비롯해 김세연(휴온스) 백민주(크라운해태) 강지은(SK렌터카) 정수빈(NH농협카드) 등은 64강에서 고배를 마셨다.<br> <br>대회 3일차인 5일에는 오후 12시30분 대회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에 돌입한다. 낮 1시부터 PBA 128강 1일차가 다섯 번에 나눠 진행되며, 저녁 6시와 8시 30분에는 LPBA 32강전이 진행된다. 관련자료 이전 신용재, 12월 컴백→단독 콘서트 개최... 연말까지 풍성한 프로모션 11-05 다음 5차전 준우승자 권발해, 이번에는 64강서 탈락...'11승 조준' 김가영은 순항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