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숨 안 쉬어” 정지선, 둘째 유산…대박 난 ‘흑백요리사’에 숨겨진 비보 (4인용) 작성일 11-05 1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0NIO7A8D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pjCIzc6O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sportskhan/20241105092748890khuf.png" data-org-width="700" dmcf-mid="GEvGY4Iim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sportskhan/20241105092748890khu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figcaption> </figure> <p dmcf-pid="17kSlbDxIy" dmcf-ptype="general"><br><br>정지선 셰프가 유산을 고백했다.<br><br>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는 중식 셰프 정지선이 출연해 절친인 정준하, 여경래 셰프, 가수 별을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br><br>이날 정지선은 별에 대해 “힘든 시기에 마음을 가장 잘 알아준 친구다. 잊을 수가 없다”고, 여경래 셰프는 “유학시절부터 쭉 이어온 사부님”이라고 소개했다.<br><br>세 사람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 정지선은 “사회생활하면서 만난 동성 친구가 없는데, (별이) 내 마음을 읽어준 동갑 친구다. 너무 힘들었을 때 공감을 되게 많이 해줬다”며 가슴 아픈 일을 꺼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zEvSKwMr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sportskhan/20241105092750277glxp.png" data-org-width="700" dmcf-mid="H2BxQOKG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sportskhan/20241105092750277glx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figcaption> </figure> <p dmcf-pid="Fs9eRhVZsv" dmcf-ptype="general"><br><br>정지선은 “올 초에 갑자기 찾아온 2세가 있었다. 그런데 9주 차에 유산했다. 너무 기대했다. 신랑, 아들, 양쪽 부모 다 기대했고 너무 죄송한데 누구한테 얘기할 사람은 없었다. 그냥 수술하고 일을 하면서 일주일 내내 울면서 지냈다. 표현한 적이 없다”고 했다.<br><br>이어 “하고자 하는 일이 있었고 아무리 일을 해도 몸이 건강할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마흔 살 넘어 생긴 아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약했던 것 같다. 아니면 너무 일을 했던가”라며 당시를 떠올렸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O2delf5I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sportskhan/20241105092751784avxj.png" data-org-width="700" dmcf-mid="XUZqzg1mD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sportskhan/20241105092751784avx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figcaption> </figure> <p dmcf-pid="0IVJdS41Il" dmcf-ptype="general"><br><br>정 셰프는 임신 중 일을 하면서도 몸이 건강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그는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병원에 가니 아기집만 커지고 숨을 안 쉰다고 하더라. 되게 충격적이었는데 어떻게 할지에 대한 생각을 하다가 당장 스케줄이 있어서 이틀 뒤에 수술을 받았다. 수술하고 나서 신랑한테 이야기하니 울먹이더라. 괜찮다는 말을 듣고 싶었는데 못 들었다. 아들은 완전 통곡했다”고 해 안타까움을 안겼다.<br><br>정지선 셰프는 “제가 못 지킨 것 아니냐. 죄인이다”라며 죄책감을 느꼈고, 이를 듣던 별은 “엄마 입장에서 이렇게 생각하는 것도 알겠고, 가족들의 마음도 알겠다”며 공감했다.<br><br>이어 별은 “본인보다 더 상처받고 힘든 사람이 어딨나. 그런데 남편이 너무 힘들어하고 아들도 아쉬워하니까 본인이 슬퍼할 타이밍을 못 잡은 것 같다. 그때도 담담하게 이야기하는데 너무 슬프더라. 나는 들어준 것 밖에 없다”며 당시를 떠올렸고, 정지선은 “되게 든든했다”고 고마워했다.<br><br>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정은 아나 MBC 퇴사 3년만 SM C&C行, 강호동 전현무와 한솥밥[공식] 11-05 다음 김연자·김소연, ‘가요무대’ 환상 케미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