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세계 1위' 사발렌카, WTA투어 파이널스 준결승 진출 확정 작성일 11-05 18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조별리그서 정친원 이어 파올리니도 완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1/05/NISI20241103_0020582943_web_20241103121145_20241105093524184.jpg" alt="" /><em class="img_desc">[리야드=신화/뉴시스]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가 2일(현지시각)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린 2024 여자프로테니스(WTP) 투어 파이널스 조별 예선 첫날 정친원(7위·중국)과 경기하고 있다. 사발렌카가 2-0(6-3 6-4)으로 승리하면서 올해 상대 전적 4승을 거뒀다. WTA 파이널스는 올해 세계여자테니스 상위 8명의 선수만이 출전하는 대회다. 2024.11.03.</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세계랭킹 최상위 랭커 8명만이 나서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시즌 최종전에서 세계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4강 진출을 확정했다.<br><br>사발렌카는 5일(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WTA 파이널스 퍼플 그룹 조별리그에서 세계랭킹 4위 자스민 파올리니(이탈리아)를 2-0(6-3 7-5)으로 꺾었다.<br><br>지난 2일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정친원(중국)과의 첫 경기 역시 2-0(6-3 6-4)으로 승리했던 사발렌카는 대회 2연승을 기록했다.<br><br>이로써 사발렌카는 오는 7일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준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br><br>다만 그가 리바키나에게도 승리를 거둘 경우 연말 세계랭킹 1위도 확정하게 된다.<br><br>사발렌카는 지난 8월 메이저대회인 US오픈 테니스를 비롯해 신시내티 오픈과 우한 오픈까지 최근 나선 4번의 대회에서 3번이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br><br>아울러 지난 11월부터 단 한 번도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내준 적이 없던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를 누르고 가장 높은 곳에 이름을 올렸다.<br><br>경기 후 사발렌카는 "저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 팀이 자랑스럽다. 우린 많은 것을 극복해 왔다. 우리 팀이 함께해줬기 때문에 제가 세계랭킹 1위에 오를 수 있었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4/11/05/NISI20241103_0020582949_web_20241103101148_20241105093524186.jpg" alt="" /><em class="img_desc">[리야드=신화/뉴시스] 정친원(세계랭킹 7위)이 2일(현지시각)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린 2024 여자프로테니스(WTP) 투어 파이널스 조별 예선 첫날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WTA 파이널스는 올해 세계여자테니스 상위 8명의 선수만이 출전하는 대회다. 2024.11.03.</em></span><br><br>첫 경기를 사발렌카에게 내줬던 정친원도 대회 첫 승을 거뒀다.<br><br>정친원은 이어 열린 단식 조별리그 경기에서 리바키나를 2-1(7-6<7-4> 3-6 6-1)로 꺾었다.<br><br>2패를 적립한 리바키나는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br><br>퍼플 그룹의 경기와 함께 진행되고 있는 오렌지 그룹 경기에선 '디펜딩 챔피언' 시비옹테크를 비롯해 제시카 페굴라, 코코 가우프(이상 미국) 등이 4강 진출을 두고 경쟁을 펼친다.<br><br>시비옹테크와 가우프가 각각 1승씩을 챙기고 있다.<br><br>이번 대회 단식 우승자는 약 400만 파운드(약 71억 2000만원)의 역대 최대 규모의 상금을 받게 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로드FC 플라이급 유망주 조준건, 일본 원정 한일전에서 베테랑 상대로 만장일치 판정승 11-05 다음 ‘취하는 로맨스’ 김세정X이종원, 자석처럼 끌리는 극과 극 케미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