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분 내 PCR보다 정확한 결과 내' 생명연, 고감도 암 진단 플랫폼 개발 작성일 11-05 1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1onyzc66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n1ZQkUlQ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전자가위 기반 고감도 암 진단 플랫폼 'SCOP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etimesi/20241105102612464oqno.jpg" data-org-width="700" dmcf-mid="9aIsuMTN6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etimesi/20241105102612464oqn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전자가위 기반 고감도 암 진단 플랫폼 'SCOPE' </figcaption> </figure> <p dmcf-pid="4wbqaS418p" dmcf-ptype="general">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김장성)이 한미 공동연구로 메신저 RNA(mRNA)를 이용해 고감도 암 진단 플랫폼을 개발했다.</p> <p dmcf-pid="8Np3dmBWQ0" dmcf-ptype="general">생명연은 강태준 바이오나노연구센터 박사팀이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 하버드 의대(HMS), 성균관대와 함께 체액 내 바이오마커 검출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한 진단 플랫폼 'SCOPE'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p> <p dmcf-pid="6yMQOtnbQ3" dmcf-ptype="general">개발 플랫폼은 암 관련 유전자 돌연변이를 정밀 관찰해 암 조기 진단이나 치료반응 모니터링, 종양 재발 가능성 평가에 널리 활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p> <p dmcf-pid="PRGWfatsQF" dmcf-ptype="general">SCOPE는 종양 세포가 방출하는 세포 외 소포체(EVs)의 mRNA를 크리스퍼 유전자가위(CRISPR-Cas13a)를 이용해 대폭 증가시켜 감지한다.</p> <p dmcf-pid="Qi5XPcph8t" dmcf-ptype="general">16개 샘플을 동시 처리할 수 있고, 결과도 40분 만에 제공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a0FerqyQ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관련 논문 1저자인 송자연 성균관대 교수, 연구책임자인 강태준 생명연 박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etimesi/20241105102613782zkgw.jpg" data-org-width="700" dmcf-mid="25nJvuj44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etimesi/20241105102613782zkg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관련 논문 1저자인 송자연 성균관대 교수, 연구책임자인 강태준 생명연 박사 </figcaption> </figure> <p dmcf-pid="yvQ6m5Jqx5"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개발 플랫폼을 동물모델에 적용해 극소량(40마이크로리터(㎕) 세포 외 소포체 샘플만으로도 초기 폐암을 진단해 냈고, 대장암 환자 샘플에서는 기존 중합효소 연쇄 반응(PCR) 검사보다 높은 민감도·특이도로 암 돌연변이 유전자를 검출하며 임상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p> <p dmcf-pid="W6vlbiHExZ" dmcf-ptype="general">국내 분자진단 전문기업 레보스케치와 협력한 소형화러 기존 복잡한 장비 없이도 의료현장이나 연구현장에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p> <p dmcf-pid="Yc7UnI9HPX" dmcf-ptype="general">강태준 박사는 “SCOPE는 기존 방법으로는 어려운 주요 암 돌연변이를 전례 없는 수준 민감도로 검출할 수 있는 효율적인 시스템”이라며 “여러 암 관련 바이오마커를 간소화된 방법으로 감지해 암 진단·모니터링 현장에서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dmcf-pid="GeHY4NFOQH" dmcf-ptype="general">이학호 하버드 의대 교수는 “소량 혈액만으로 기존 영상진단 이전에 종양 분자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며 기술 유용성을 강조했다.</p> <p dmcf-pid="HJZH6A0CPG" dmcf-ptype="general">이번 연구는 10월 7일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중견연구자지원사업, 생명연 주요사업 지원으로 수행됐다.</p> <p dmcf-pid="XIf2kYxpPY" dmcf-ptype="general">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씨소프트, '호연' 개발팀 100명 넘게 정리한다 11-05 다음 1년 만에 돌아온 김세정, 물 만난 물고기…착붙 ‘로코여신’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