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호연' 개발팀 100명 넘게 정리한다 작성일 11-05 1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조직개편 과정서 본사 잔류…중국·서구권 서비스 노리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YYZQkUlu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EEmUxva7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호연 [엔씨소프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yonhap/20241105102546204beqq.jpg" data-org-width="500" dmcf-mid="qYtpiOKGF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yonhap/20241105102546204beq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호연 [엔씨소프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KDDsuMTNpG"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엔씨소프트가 최근 개발 조직 분사 과정에서 본사에 잔류한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호연' 개발팀 절반 이상을 정리하기로 했다.</p> <p dmcf-pid="9oojZ2me7Y" dmcf-ptype="general">5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최근 '호연' 개발팀 170여명 중 100여명을 내보낼 것이란 방침을 밝히고 희망퇴직 신청 절차를 안내했다.</p> <p dmcf-pid="2ggA5Vsd3W" dmcf-ptype="general">'호연' 개발팀은 지난달 말 발표된 조직개편 과정에서 임원기 최고사업경영책임자(CBMO) 산하로 이동, 본사에 잔류했다.</p> <p dmcf-pid="Vaac1fOJUy" dmcf-ptype="general">반면 쓰론 앤 리버티(TL)·LLL·택탄(TACTAN) 등 개발 조직은 자회사 분사 대상이 됐고 지난 6월 출시한 '배틀크러쉬' 팀은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p> <p dmcf-pid="fVV6m5JquT" dmcf-ptype="general">지난 8월 말 출시한 '호연'은 엔씨소프트가 인기 지식재산(IP) '블레이드 & 소울'을 기반으로 만든 밝은 분위기의 수집형 RPG다.</p> <p dmcf-pid="4ffPs1iB3v" dmcf-ptype="general">'호연'은 한국을 비롯해 일본·대만 시장에 대대적인 마케팅과 함께 출시됐으나 게임성과 캐릭터 디자인 등이 비슷한 시기 나온 게임에 비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빠르게 각국 앱 마켓 매출 순위권에서 내려갔다.</p> <p dmcf-pid="844QOtnbUS" dmcf-ptype="general">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이번 조직개편 과정에서 '호연'의 조기 서비스 종료도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dmcf-pid="6llyVg1m7l" dmcf-ptype="general">그러나 서비스가 이제 만 두 달째를 맞이했고, 중국·북미유럽권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서비스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개발은 이어가되 조직 규모만 대폭 축소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p> <p dmcf-pid="PSSWfatsuh" dmcf-ptype="general">실제로 쓰론 앤 리버티(TL)의 경우 작년 12월 국내 시장에 출시하고도 큰 반향을 끌어내지 못했지만, 이로부터 약 10개월 후 출시한 글로벌 버전이 PC 버전 기준 동시 접속자 36만 명을 기록하고 현재도 15만 명 안팎을 유지하며 초기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p> <p dmcf-pid="QvvY4NFOpC" dmcf-ptype="general">jujuk@yna.co.kr</p> <p dmcf-pid="ykkrpQSgUO"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로봇이 지킨다"...네이버 1784, '대한민국 안전대상' 대통령상 수상 11-05 다음 '40분 내 PCR보다 정확한 결과 내' 생명연, 고감도 암 진단 플랫폼 개발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