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김다예, 백일해보다 치명적인 조롱 사과문‥왜 저격을 못 놓나?[이슈와치] 작성일 11-05 1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FQWglf5R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zi1EGMUn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수홍과 김다예 / 개인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newsen/20241105103731215tndo.jpg" data-org-width="650" dmcf-mid="f8aps1iBJ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newsen/20241105103731215tnd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수홍과 김다예 / 개인 채널 </figcaption> </figure> <p dmcf-pid="6gTMF8CnRq"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해정 기자]</p> <p dmcf-pid="Ps3j9LZwJz" dmcf-ptype="general">방송인 박수홍, 그의 아내 김다예가 백일해보다 치명적인 조롱 사과문으로 호감 이미지에 최대 위기를 맞았다. </p> <p dmcf-pid="QkXn7Ryjn7" dmcf-ptype="general">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2021년 23살 나이 차를 뛰어넘고 결혼해 난임을 이겨내고 지난 10월 14일 딸을 출산했다. 김다예는 박수홍이 친형 횡령 혐의 등으로 고통받을 때 곁을 지켰을 뿐 아니라 우려와 편견 어린 시선을 딛고 백년가약을 맺어 희생과 의리의 아이콘으로 급 부상했다. 수려한 미모와 나이답지 않은 차분한 말투, 성숙한 성품 등도 덩달아 호감 요인이 됐다. </p> <p dmcf-pid="xkXn7RyjLu" dmcf-ptype="general">그러나 갑작스러운 스포트라이트가 독이 된 걸까, 또는 대중이 김다예에 기대한 '천사표'가 과대 포장이었던 걸까. 김다예는 지난 11월 2일 딸 소셜미디어에 조리원에서 진행된 신생아 촬영 현장을 사진으로 공개하며 "아기 만지고 아기 얼굴 가까이 대고 말하시던데 백일해 접종은 다 안 했다고 하셔서 걱정돼서 조마조마. 매주 다른 신생아들도 만나실 텐데 너무 우려스러운 건 엄마 마음일까"라는 글을 남겼다. 포토그래퍼로 추정되는 인물의 뒷모습이 포착된 채였다. </p> <p dmcf-pid="yovxt4IieU" dmcf-ptype="general">게시물이 공개되자 일부 누리꾼들 사이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산모와 신생아가 있는 산후조리원인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공감만큼이나 스태프를 사진으로 공개하며 마치 함께 비난해 달라는 듯 분위기를 조장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비판도 나왔다. </p> <p dmcf-pid="WdI4HKwMdp" dmcf-ptype="general">여기서 멈췄으면 일반적인 '입장 차'에 그칠 수 있었을까. 김다예는 "특정 커뮤니티에서 좌표 찍고 비계정 단체 활동하는 것 자제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여시 언니님들 화 좀 푸세요... 조심할게요...", "언니 취소.. 동생님들 미안합니다"라는 글을 추가로 게시했다. 여기서 '여시'는 한 여초 커뮤니티를 의미한다. 본인을 향한 비판 여론이 특정 커뮤니티 회원들의 '공격'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김다예는 조롱 어린 사과로 응수했다. </p> <p dmcf-pid="YfA7C3o9i0" dmcf-ptype="general">김다예의 감정적인 쉐도우 복싱은 곧 진짜 '훅'이 되어 날아왔다. 단 지목당한 특정 커뮤니티뿐 아니라 안일한 대처를 지적하는 목소리까지 더해져 그 수위는 백일해 논란을 이미 뛰어넘은 지 오래다. </p> <p dmcf-pid="G58vnI9HJ3" dmcf-ptype="general">논란의 핵심은 백일해 접종 여부가 아니다. 백일해는 만 1세 미만 사망률이 가장 높은 호흡기 질환으로 신생아에게 치명적이다. 출산 경험이 있는 엄마들이라면 가족 중 누구까지 백일해 예방 접종을 맞아야 하나 고민해본 경험이 있기 마련이다. 김다예가 '전복이'(태명) 백일해 감염을 걱정한 게, 촬영 스태프에 예방 접종을 요구한 게 문제가 아니란 이야기다. 진짜 문제는 그가 당했다고 주장한 '좌표 찍기'를 본인이 스태프에 했다는 데에 있다. 극적인 러브스토리로 호감 이미지를 쌓은 김다예가 한 인물을 뒷모습으로나마 박제하고 지적하면 당연히 그 목소리에 힘이 실리기 마련이다. 시비를 다툴 여지가 있는 문제인데도 누구는 착하고 누구는 나쁜 사람이 되기 딱 좋은 형국이다. </p> <p dmcf-pid="H3xYaS41eF" dmcf-ptype="general">이런 문제를 지적하고 있는데 "여시 언니들 화 좀 푸세요"는 너무나 황당한 대응이다. 박수홍이 숱한 논란과 사건에 휘말릴 때도 중심을 지키고 당당히 맞서던 김다예는 어디 갔나. "본의 아니게 실수했다" 한마디면 수습할 수 있던 일을 굳이 천 냥 빚으로 불리고 이자까지 두둑이 치르고 있는 모습이 안타깝다. </p> <p dmcf-pid="XXflJsbYMt" dmcf-ptype="general">한편 김다예는 논란이 지속되자 "사진사님의 뒷모습을 노출시킨 것에 대하여 오해의 소지가 있겠습니다. 저격할 목적이 있었다면 적어도 스튜디오 업체명을 이니셜이라도 밝히고 특정했을 텐데 전혀 그럴 목적이 없었다는 것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해결하면 되는 일을 sns에 전시하여 갑론을박만 일으키고 문제네요.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라는 입장을 추가로 밝혔다. </p> <p dmcf-pid="Zzi1EGMUe1"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해정 haejung@</p> <p dmcf-pid="5PDbvuj4J5"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진호은, 남윤수에 태국어로 ‘사랑해’ 고백→달달한 커플 분위기(대도시의사랑법) 11-05 다음 옥주현, 거리서 흡연 연기 연습… 네티즌 쓴소리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