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공동연구진 mRNA 이용해 암 조기 진단 기술 개발 작성일 11-05 18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강태준 생명연 바이오나노연구센터 박사 연구팀,<br>체액 존재 바이오마커 검출 성능 향상 진단 플랫폼 개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YH1fOJ2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5a5tpQSg9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전자가위 기반 고감도 암 진단 플랫폼 'SCOPE' 개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dailian/20241105105455556ghzg.jpg" data-org-width="700" dmcf-mid="XxPxdmBW9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dailian/20241105105455556ghz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전자가위 기반 고감도 암 진단 플랫폼 'SCOPE' 개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figcaption> </figure> <p dmcf-pid="1oX536hL2X" dmcf-ptype="general">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한-미 공동연구진이 mRNA(messenger RNA, 메신저 RNA)를 이용해 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p> <p dmcf-pid="tBcEm5Jq9H" dmcf-ptype="general">강태준 바이오나노연구센터 박사 연구팀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 하버드 의과대학(HMS), 성균관대학교와 함께 체액에 존재하는 바이오마커 검출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한 진단 플랫폼 SCOPE를 개발했다.</p> <p dmcf-pid="Fvf8xEuSbG" dmcf-ptype="general">개발된 플랫폼은 암 관련 유전자 돌연변이를 정밀하게 관찰해 암 조기 진단이나 치료반응 모니터링, 종양 재발 가능성을 평가하는 데 널리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p> <p dmcf-pid="3fmOlpaV9Y" dmcf-ptype="general">액체 생체검사법은 혈액이나 소변과 같은 체액에 존재하는 바이오마커를 이용해 암을 진단하고 모니터링한다. 종양 세포가 증식, 사멸 등 변화하는 과정에서 분비하는 특정 DNA나 RNA 등의 유전물질을 검출하는 것으로 기존의 조직 생체검사법이나 영상진단법보다 간편해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p> <p dmcf-pid="0UgNkYxpKW" dmcf-ptype="general">액체 생체검사법에서 정확하게 암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체액 내 바이오마커를 정밀히 탐지해야 하지만 그 양이 매우 적어 그동안 임상에서 적용이 어려웠다.</p> <p dmcf-pid="pZRdLC2Xby" dmcf-ptype="general">공동연구팀이 개발한 SCOPE는 종양 세포가 방출하는 세포 외 소포체(EVs)의 mRNA를 크리스퍼 유전자가위(CRISPR-Cas13a)를 이용해 대폭 증가시켜 감지해 그간의 한계를 극복했다.</p> <p dmcf-pid="U2wmC3o9qT"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개발한 진단 플랫폼을 동물모델에 적용해 극소량(40㎕, 마이크로(10-6)리터)의 세포 외 소포체 샘플만으로도 초기 폐암을 진단했다. 대장암 환자의 샘플에서는 기존 PCR 검사보다 높은 민감도와 특이도로 암 돌연변이 유전자를 검출하며 임상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p> <p dmcf-pid="uoX536hLbv" dmcf-ptype="general">특히 SCOPE 플랫폼은 16개의 샘플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고, 결과도 40분 만에 제공한다. 이뿐만 아니라 연구팀은 국내 분자진단 전문기업 ㈜레보스케치와 협력해 소형화해 기존의 복잡한 장비 없이도 의료현장이나 연구현장에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p> <p dmcf-pid="76IhT7A89S" dmcf-ptype="general">강태준 박사는 “SCOPE는 기존 방법으로는 어려운 주요 암 돌연변이를 전례 없는 수준의 민감도로 검출할 수 있는 효율적인 시스템”이라며 “여러 암 관련 바이오마커를 간소화된 방법으로 감지해 암 진단과 모니터링 현장에서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p> <p dmcf-pid="qjt3uMTN2h" dmcf-ptype="general">공동 연구책임자인 하버드 의과대학 이학호 교수는 “SCOPE는 소량의 혈액만으로도 기존 영상진단 이전에 종양의 분자적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갤럭시 AI` 탑재 태블릿 통했다…삼성, 3분기 판매량 전년 대비 18.3% 성장 11-05 다음 비투엔 "경영권 분쟁 종결"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