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FA 승인 20명…두산 허경민 신청·SSG 서진용 포기 작성일 11-05 18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05/0001203394_001_2024110511171063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두산 허경민</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두산 주전 3루수 허경민이 자유계약선수로 FA 시장에 나왔습니다.<br> <br> SSG 불펜 투수 서진용은 FA 재수를 택했습니다.<br> <br> KBO는 2025년 FA 승인 선수 20명 명단을 오늘(5일) 공시했습니다.<br> <br> 이날 공시된 FA 승인 선수는 내일부터 국외 구단을 포함한 모든 구단과 계약할 수 있습니다.<br> <br> 총 20명이 FA 승인 선수로 공시돼 KBO 규약 제173조 'FA 획득의 제한'에 따라 타 구단 소속 FA 승인 선수 중 2명까지 영입할 수 있습니다.<br> <br> 승인 선수 중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허경민입니다.<br> <br> 허경민은 2021시즌을 앞두고 7년 최대 85억 원에 사인했습니다.<br> <br> 당시 4+3년 계약을 한 허경민은 두산 잔류를 택하면 2025∼2027년 3시즌 동안 20억 원을 받는 조항을 계약서에 넣었습니다.<br> <br> 하지만, 허경민은 고심 끝에 FA 시장에 나오기로 했습니다.<br> <br> 허경민은 올 시즌 타율 0.309, 7홈런, 61타점, OPS 0.811을 올렸습니다.<br> <br> 여전히 건강을 유지하고 있고 뛰어난 수비 능력에 성실함도 갖춰 '3년 20억 이상의 계약'을 따낼 가능성이 큽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4/11/05/0001203394_002_20241105111710681.jpg" alt="" /><em class="img_desc">SSG 서진용</em></span><br> FA 자격을 갖춘 30명 중 10명이 FA 권리를 포기했습니다.<br> <br> FA 미신청 선수는 두산 김재호, KT 박경수와 오재일, SSG 서진용, 롯데 진해수, 한화 이재원과 김강민, NC 심창민, 키움 최주환과 이용규입니다.<br> <br> 박경수와 김강민은 이미 은퇴를 선언했고, 많은 베테랑 선수가 'FA 미아'가 될 가능성을 우려해 FA 자격을 행사하지 않았습니다.<br> <br> 서진용과 최주환은 FA 재수를 택했습니다.<br> <br> 서진용은 2023년 5승 4패, 42세이브, 평균자책점 2.59로 구원왕에 올랐습니다.<br> <br> 하지만, 2024년에는 팔꿈치 뼛조각 수술 등의 여파로 1패, 6홀드, 평균자책점 5.55로 부진했습니다.<br> <br> 서진용은 2025년에 반등해 2026 FA 시장을 노릴 전망입니다.<br> <br> 2024년 타율 0.257, 13홈런, 84타점을 올린 최주환도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했다고 판단해 FA 재수를 택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옥씨부인전' 김재원·연우, 임지연이 맺어준 인연…풋풋한 투샷 11-05 다음 경륜경정총괄본부, ‘한국 경륜 30년사’ 발간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