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분 만에 `암 진단`…유전자가위 기반 `진단 플랫폼` 개발 작성일 11-05 18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생명연, 바이오마커 검출 성능 향상<br>극소량 샘플만으로 폐암, 대장암 진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Gjvm5JqW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Gjvm5Jq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유전자가위를 활용해 바이오 마커 검출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인 암 진단 플랫폼을 개발했다. 사진은 유전자가위 기반 고감도 암 진단 플랫폼 'SCOPE' 모습. 생명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dt/20241105114052588cusq.jpg" data-org-width="540" dmcf-mid="QkC3GbDxW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dt/20241105114052588cus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유전자가위를 활용해 바이오 마커 검출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인 암 진단 플랫폼을 개발했다. 사진은 유전자가위 기반 고감도 암 진단 플랫폼 'SCOPE' 모습. 생명연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hJmjT6FC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태준 생명연 박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dt/20241105114053998gxrz.jpg" data-org-width="540" dmcf-mid="xYItWqkPT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dt/20241105114053998gxr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태준 생명연 박사 </figcaption> </figure> <p dmcf-pid="GlisAyP3W9" dmcf-ptype="general">한미 공동 연구팀이 유전자가위를 이용해 혈액에서 암 유전자를 고감도로 검출할 수 있는 진단 기술을 개발했다. 암 조기 진단이나 치료 반응 모니터링, 종양 재발 가능성 등을 확인하는 데 널리 쓰일 전망이다.</p> <p dmcf-pid="HSnOcWQ0yK" dmcf-ptype="general">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강태준 박사 연구팀이 미국 하버드 의대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 성균관대 연구팀 등과 함께 바이오마커 검출 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인 암 진단 플랫폼 '스코프'(SCOPE)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p> <p dmcf-pid="XUItWqkPTb" dmcf-ptype="general">최근 혈액이나 소변 등과 같은 체액에 존재하는 바이오마커를 이용해 암을 진단·모니터링하는 액체 생체검사법이 쓰이고 있다. 종양세포가 증식, 사멸하는 과정에서 분비하는 특정 DNA, RNA 등의 유전물질을 검출하는 방식으로, 기존 조직 생체검사법이나 영상진단법보다 간편해 암을 진단할 수 있다. 다만, 체액 내 바이오마커 양이 적어 임상에 적용하기 어려웠다.</p> <p dmcf-pid="ZuCFYBEQSB"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CRISPR-Cas13a)'를 이용해 종양세포가 방출하는 세포 외 소포체의 메신저리보핵산(mRNA)를 대폭 증가시켜 감도를 높인 암 진단 플랫폼을 개발했다.</p> <p dmcf-pid="57h3GbDxTq" dmcf-ptype="general">유전자가위는 인간·동식물 세포의 특정 염기서열을 찾아내 해당 부위 DNA를 절단함으로써 유전체를 교정하는 기술로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가 널리 활용되고 있다.</p> <p dmcf-pid="1R06biHEWz"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암 진단 플랫폼을 이용해 비소세포폐암을 유발한 의 세포 외 소포체 샘플에서 극소량인 40마이크로몰(100만분의 1몰) 농도로 초기 폐암을 진단하는 데 성공했다. 대장암 환자 샘플에서도 기존 유전자증폭(PCR) 검사보다 높은 민감도로 세포 외 소포체에 존재하는 암 돌연변이 유전자를 40분 만에 검출해냈다.</p> <p dmcf-pid="tepPKnXDT7"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국내 분자 진단 전문기업 레보스케치와 협력, 플랫폼을 소형화해 의료현장이나 연구현장에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p> <p dmcf-pid="FuCFYBEQSu" dmcf-ptype="general">강태준 생명연 박사는 "암 관련 바이오마커를 간소화한 방법으로 감지해 암 진단과 모니터링 현장에서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dmcf-pid="37h3GbDxTU" dmcf-ptype="general">공동 연구책임자인 이학호 하버드 의대 교수는 "영상진단 이전에 소량의 혈액만으로도 종양의 분자적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 dmcf-pid="0zl0HKwMCp" dmcf-ptype="general">이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지난달 7일자)'에 실렸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T "세계 최초 8K IPTV 출시…TV가 AI 허브로 진화"(종합) 11-05 다음 엔씨소프트, ‘호연’ 개발팀 100여명 구조조정 결정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