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렌카 상금 71억원 성큼…WTA투어 파이널스 4강행 작성일 11-05 18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4/11/05/0001161079_001_20241105114412315.jpg" alt="" /><em class="img_desc">사발렌카가 2일 열린 WTA 파이널스 첫 경기 정친원(중국)과의 경기를 2-0으로 이긴 뒤 주먹를 불끈 쥐고 있다. 리야드(사우디아라비아) ㅣ 신화 뉴시스</em></span><br><br>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1위)가 세계랭킹 최상위 랭커 8명만이 나서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시즌 최종전에서 4강에 진출다.<br><br>사발렌카는 5일(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WTA 파이널스 퍼플 그룹 조별리그에서 자스민 파올리니(이탈리아·4위)를 2-0(6-3 7-5)으로 꺾었다. 이로써 오는 7일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준결승 진출을 확정 지었다.<br><br>사발렌카는 지난 8월 메이저대회인 US오픈 테니스를 비롯해 신시내티 오픈과 우한 오픈까지 최근 나선 4번의 대회에서 3번이나 트로피를 거머쥐며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를 누르고 세계랭킹 1위에 우뚝 섰다.<br><br>경기 후 사발렌카는 “저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 팀이 자랑스럽다. 우린 많은 것을 극복해 왔다. 우리 팀이 함께해줬기 때문에 제가 세계랭킹 1위에 오를 수 있었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퍼플 그룹의 경기와 함께 진행되고 있는 오렌지 그룹 경기에선 ‘디펜딩 챔피언’ 시비옹테크를 비롯해 제시카 페굴라, 코코 가우프(이상 미국) 등이 4강 진출을 두고 경쟁을 펼친다.<br><br>이번 대회 단식 우승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약 400만 파운드(약 71억 20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br><br>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br><br> 관련자료 이전 여자 주니어 1위 이서아, 2년 연속 꿈나무육성테니스재단 장학생 선정 11-05 다음 김가영·스롱·차유람·이미래 등 LPBA 강호들, 나란히 NH농협카드 챔피언십 32강 진출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