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여자라 이력서 안 받아줘 여경래 인맥 취업” 고백 (4인용식탁)[어제TV] 작성일 11-05 1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OiUwXe7R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hozs1iBn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newsen/20241105115927756yxea.jpg" data-org-width="600" dmcf-mid="Vfr6YBEQd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newsen/20241105115927756yxe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KHNzeWAR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newsen/20241105115927913onbg.jpg" data-org-width="600" dmcf-mid="fxL7m5Jqn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newsen/20241105115927913onb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TjKh0g2n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newsen/20241105115928111thfz.jpg" data-org-width="600" dmcf-mid="4kZABJGke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newsen/20241105115928111thf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xHD4yzc6iD" dmcf-ptype="general"> 정지선 셰프가 여경래 셰프 덕분에 취업했다고 과거사를 고백했다. </p> <p dmcf-pid="yMuO6A0CME" dmcf-ptype="general">11월 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정지선 셰프가 여경래 셰프, 개그맨 정준하, 가수 별을 초대했다. </p> <p dmcf-pid="WibSRwzTek" dmcf-ptype="general">정지선 셰프는 대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유학을 간 이유로 당시 중식당 주방의 폐쇄적인 분위기를 말했다. 소스를 룸에 들어가서 만들 정도로 가르쳐주는 게 없어 배울 수 있는 게 없는 환경이었다고. </p> <p dmcf-pid="YnKverqyRc" dmcf-ptype="general">정지선 셰프는 “호텔조리학과 야간을 나왔다. 낮에는 일을 해야 했다. 엄마 유학 갈게요, 안 돼. 간절하게 말한 것 같다. 내가 배우려고 하는 요리 공부가 너무 답답하다. 가면 안 될까? 거의 빌면서 갔다. 1년 동안 번 돈에 어머니 지원으로 갔다”고 말했다. </p> <p dmcf-pid="GsJpDHRunA" dmcf-ptype="general">중국어로 숫자를 셀 줄도 모르는 상태로 유학을 가서 메뉴판 한자를 외우며 공부했다고. 정지선 셰프는 “살기 위해” 공부를 하니 “3개월 만에 귀도 트이고 입도 트였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p> <p dmcf-pid="HqWoUxvaRj" dmcf-ptype="general">그렇게 열심히 공부를 하고 돌아왔지만 정작 여자라는 이유로 이력서를 받아주는 곳이 없었다고. 정지선 셰프는 “주방에 여자애가 들어온다는 게. 여자라고 하면 보지도 않았다”며 “생각보다 벽이 높았다. 아무도 이력서를 안 받아줘 너무 힘들었다. 취업 안 되면 어떡하지? 여경래 사부님이 중국에서 만난 인연으로 취업을 도와주셨다. 인생 선배, 인생 사부”라고 여경래 셰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p> <p dmcf-pid="X1sQHKwMMN" dmcf-ptype="general">여경래 셰프는 주방에서 여학생들을 채용한 것이 자신이 처음이라며 “수원여대 여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여학생들이 칼질이나 디테일하고 섬세한 걸 잘하는 걸 알았다”고 했다. 유학까지 해서 기술도 있는 정지선이기에 선뜻 취업을 시켜줬다고. </p> <p dmcf-pid="Z1sQHKwMLa" dmcf-ptype="general">여경래 셰프는 당시 인맥 취업에 대해 “내 말 한마디면 특급호텔에서도 써줬다. 지금은 그런 세상이 아니다. 그 때는 파워가 있었다”고 거리를 뒀다. 그렇게 어렵게 취업한 후에도 여자라는 이유로 차별이 계속됐다고. 정지선 셰프는 “호텔에서 다른 파트 선배가 어차피 애 낳고 결혼하면 못할 건데 왜 일하냐고 무시해서 나왔다”고도 고백했다. </p> <p dmcf-pid="5yA9lpaVMg" dmcf-ptype="general">여경래 셰프는 “당시에는 주방에서 안경도 못 쓰게 했다. 안경 닦는 시간에 요리 더 나간다고. 안경 못 끼게 하고. 금기가 많았다. 첫 손님이 여자면 안 좋고, 울면 팔면 그날 장사 꽝이라고 하고. 말도 안 되는 게 많았다. 세월이 흘러 내가 주방장이 되면서 타파했다. 안경도 꼈다. 안경 끼니 짜장면, 짬뽕이 더 맛있어 보이더라”고 그 시절을 돌아봤다. </p> <p dmcf-pid="1zyLpQSgeo" dmcf-ptype="general">정지선 셰프는 “손가락이 면 뽑는 기계에 들어가서 30바늘을 꿰맸다. 아픈 게 아니라 죄송함이 너무 컸다. 내 빈 공간을 누가 채워줘야 하니까. 주방은 그럴 수밖에 없고. 난 겨우 취업했는데 잘리면 어떡하지? 2달 쉬라고 했는데 1달 쉬고 나왔다. 잘릴까봐 초조했다. 호텔 입사가 엄청 힘들었다. 나이 많지 유학 경력은 인정을 안 해줬다. 간절해서 다쳐도 아파도 참았다”고 떠올렸다. </p> <p dmcf-pid="tezCQkUlnL" dmcf-ptype="general">첫 아이를 임신했을 때도 처음에는 숨겼다고. 정지선 셰프는 “덩치가 있어서 알아보지 못했다. 할 수 있는데 너 힘드니까 하지 말라는 말이 싫어서. 알게 됐을 때 불안했다. 잘릴까봐. 되게 불안했다. 불안감이 아직도 있어서 일이 들어오면 포기가 안 된다. 주방에 어디 여자가 임신해서 들어와 이런 게 있었다”고 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p> <p dmcf-pid="Fuvi36hLdn"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32ZABJGke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지선, 진한 눈 화장 이유 “쌍꺼풀 수술 무서워 못해” (4인용식탁)[결정적장면] 11-05 다음 김동준 사극 덕 암호 풀었다, 정글팀 2라운드 자동 진출 (생존왕)[결정적장면]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