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컴 6호기' 예산 53% 증액···내후년 서비스 목표로 사업 재개 작성일 11-05 17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예타 대비 53% 증가한 4,483억원으로 증액<br>연구·산업 현장 AI활용, 거대정밀계산 등 지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cYI0Ploj4"> <p dmcf-pid="f2gMrZdzkf"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우리나라 과학기술분야 연구를 지원할 차세대 슈퍼컴퓨터 구축 사업이 재개된다.</p> <p dmcf-pid="4styBJGkjV"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4일 국가초고성능컴퓨팅위원회를 열고, 핵심부품 시장가격 상승 등의 대외 환경변화를 반영해 ‘국가 초고성능컴퓨터 6호기 구축계획’을 변경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구축계획 변경에 따라 슈퍼컴 6호기의 사업비는 기존 2929억원에서 4483억원으로 53% 늘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8C0G9LZwa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가초고성능컴퓨터 5호기, 6호기 비교.(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Edaily/20241105130734508mlzx.jpg" data-org-width="670" dmcf-mid="2sJ8cWQ0N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Edaily/20241105130734508mlz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가초고성능컴퓨터 5호기, 6호기 비교.(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6bnPEGMUA9" dmcf-ptype="general"> 슈퍼컴 6호기는 내년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었지만 지난해 본격화된 생성형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초고성능컴퓨터의 핵심부품인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요가 증가하고, 시장 가격도 급등해 사업이 4차례 유찰됐다. </div> <p dmcf-pid="Pv754NFOoK" dmcf-ptype="general">이에 과기정통부는 슈퍼컴 6호기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해 기획재정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통해 대외 환경변화에 맞게 사업비와 사업추진방식을 지난 달 31일 열린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개선했다.</p> <p dmcf-pid="Qyqt6A0Ckb"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세계 10위권 수준의 슈퍼컴 6호기 구축을 위해 이번 달 내 신속하게 입찰 공고 절차를 착수해 시스템성능 600페타플롭스(PF), 저장공간 200페타바이트(PB), 네트워크 대역폭 400 초당 기타비트(Gbps) 이상의 초고성능컴퓨팅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p> <p dmcf-pid="xX2URwzTaB" dmcf-ptype="general">내후년 초 슈퍼컴 6호기가 공식 서비스를 시작하면 대규모 과학·공학 계산과 초거대 AI 분야 연구개발을 폭넓게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이전 슈퍼컴 5호기 보다 활용 연산자원은 23배 이상 빨라지고, 저장공간도 10배 이상 확대된다.</p> <p dmcf-pid="ywZS7RyjNq" dmcf-ptype="general">앞으로 기초원천 연구뿐만 아니라 공공사회 현안, 산업 활용 등을 위해서도 연산자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 핵심기술 개발과 활용에 30%, 산업 분야에 자원 20%를 우선 배분할 계획이다. 평가를 거쳐 우수한 연구계획을 선정해 인프라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국가적으로 중요하거나 시급한 현안 해결 과제에 대해서는 패스트트랙 제도를 운영해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p> <p dmcf-pid="WuRVNv8taz" dmcf-ptype="general">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은 “우리나라 글로벌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초고성능컴퓨팅 인프라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다”며 “핵심 인프라인 슈퍼컴 6호기를 빠르게 도입해 새로운 과학기술 발견과 연구개발 혁신,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p> <p dmcf-pid="YH9pMD7vk7" dmcf-ptype="general">강민구 (science1@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5연속 '초동 밀리언셀러' 달성 11-05 다음 "대량문자전송사 실태 점검...사법경찰이 스팸 관할"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