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정몽규 축협회장 최소 ‘자격정지’ 징계 요구 작성일 11-05 2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4/11/05/2024102417425333382_1729759374_0020694741_20241105134909577.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달 국정감사에 참석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연합뉴스</em></span><br>홍명보 국가대표 감독 선임 과정에서 공정성 논란을 겪은 대한축구협회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정몽규 회장 등 고위층에 대한 최소 자격정지 이상의 징계를 요구했다.<br><br>문체부는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대한축구협회를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 지난 7월부터 벌여온 감사의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문체부는 정 회장을 비롯해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에 관여한 김정배 상근부회장, 이임생 기술총괄이사 등에게 자격정지 이상 징계가 필요하다고 결론 내렸다.<br><br>정 회장은 협회 업무 총괄로서 감독 선임에 대한 논란뿐 아니라 징계 축구인들에 대한 부적절한 사면 조치, 천안 축구종합센터 건립 보조금 허위 신청 등에 책임을 물어 중징계를 요구했다고 문체부는 밝혔다.<br><br>더불어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에 하자가 있다고 재차 강조하며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에서 다시 추천하는 절차를 거쳐서라도 재선임 작업에 나서는 등 대책을 강구하라고 통보했다. 문체부는 지난 7월 홍 감독의 대표팀 사령탑 선임으로 ‘공정성 논란’이 거세게 일자 절차에 문제가 없었는지를 살피겠다며 같은 달 말부터 감사를 진행해왔다.<br><br>위르겐 클린스만 전 감독과 홍명보 감독 취임 절차를 들여다본 문체부는 지난달 초 중간발표를 통해 선임 과정에서 여러 차례 내부 규정을 준수되지 못했다고 밝혔다. 정해성 전 위원장 체제의 전력강화위원회가 1순위로 추천한 홍명보 감독부터 만나 협상해야 했으나 정몽규 회장이 ‘외국인 후보자도 만나보라’고 지시하면서 절차적 정당성이 훼손됐다는 게 문체부의 판단이다. 관련자료 이전 야구 스타 7인, 스포츠 스타 체육교실에 떴다 11-05 다음 태민→도경수X이영지 KGMA 특별 무대 예고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