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2개월만에...엔씨소프트, ‘호연’ 개발팀 절반 넘게 정리한다 작성일 11-05 1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개발팀 170여명중 100여명 희망퇴직 진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RzzKiHEM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9ZZF4IiR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씨소프트 신작 스위칭 역할수행게임(RPG) ‘호연’ 이미지. 엔씨소프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mk/20241105150001276ejzp.jpg" data-org-width="700" dmcf-mid="z9WWXKwMi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mk/20241105150001276ejz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씨소프트 신작 스위칭 역할수행게임(RPG) ‘호연’ 이미지. 엔씨소프트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KUvvYqkPd8" dmcf-ptype="general"> 전사적인 인원 감축에 나선 엔씨소프트가 흥행에 부진한 신작 ‘호연’ 개발팀 인력을 절반 이상 정리한다. </div> <p dmcf-pid="9kxxdrqyJ4" dmcf-ptype="general">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최근 ‘호연’ 개발팀 170여명 중 100여명을 감축하는 방침을 밝히고 희망퇴직 신청 절차를 안내한 것으로 파악된다.</p> <p dmcf-pid="26007MTNif" dmcf-ptype="general">호연은 엔씨소프트의 흥행 IP인 ‘블레이드&소울’의 세계관을 계승한 신작이다. 지난 8월 28일 한국과 일본, 대만에서 동시 출시했지만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며 부진했다.</p> <p dmcf-pid="VL228NFOiV" dmcf-ptype="general">엔씨소프트는 지난 10월 말 쓰론 앤 리버티(TL) 등 3개의 게임 조직과 인공지능(AI) 연구 조직 등 총 4개의 사업 부문을 물적 분할하는 조직 개편 계획을 밝힌 바 있다.</p> <p dmcf-pid="frddLI9Hn2"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호연은 자회사로 분사되지 않고 임원기 엔씨소프트 최고사업경영책임자(CBMO) 산하로 이동해 본사에 잔류했다.</p> <p dmcf-pid="4cQQewzTn9" dmcf-ptype="general">분사 외에도 엔씨소프트는 조직 개편과 비용 절감 차원에서 희망퇴직을 받고, 개발 중이던 게임 프로젝트 6종을 중단했다. 출시 3개월도 되지 않은 호연 개발팀을 대규모로 정리하는 것도 이같은 고강도의 전사적인 희망퇴직의 일환으로 파악된다.</p> <p dmcf-pid="8dBB2LZwnK" dmcf-ptype="general">엔씨소프트는 올해 3분기 매출액 4019억원, 영업손실 143억원을 기록하며 12년만의 분기 적자를 기록했다.</p> <p dmcf-pid="6tIISpaVnb" dmcf-ptype="general">지난 4일 진행된 엔씨소프트의 3분기 실적 발표에서 홍원준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현재 본사 기준 인력이 4000명대 중반 이상인데, 분사와 희망퇴직, 프로젝트 정리 등이 완료될 경우 내년 중 3000명대 수준으로 규모가 줄 것”이라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자, 中 반도체 공장 노후장비 매각 시동… “방안 모색 초기 단계” 11-05 다음 민호 "샤이니 멤버들, 기자간담회 이후 연락 와…기자님들 힘" (컬투쇼)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