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이 개발한 특수 망원경, '태양의 비밀' 밝히러 떠났다 [영상] 작성일 11-05 1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종합) 천문연-NASA 공동연구 '태양 코로나그래프' 5일 발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fwYy7A8B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POZHbDxf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가 5일(한국 시간) 발사되는 순간 /사진=NASA 유튜브 생중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moneytoday/20241105152849986syek.gif" data-org-width="426" dmcf-mid="UjQq7MTNV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moneytoday/20241105152849986syek.gif" width="426"></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가 5일(한국 시간) 발사되는 순간 /사진=NASA 유튜브 생중계 </figcaption> </figure> <p dmcf-pid="PCBRxkUl2l" dmcf-ptype="general"><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S9JewzT9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발사 2분 후 우주를 향해 날아오르고 있는 팰컨 9 /사진=NASA 유튜브 생중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moneytoday/20241105152852007tkyj.gif" data-org-width="426" dmcf-mid="froOmZdzq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moneytoday/20241105152852007tkyj.gif" width="426"></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발사 2분 후 우주를 향해 날아오르고 있는 팰컨 9 /사진=NASA 유튜브 생중계 </figcaption> </figure> <p dmcf-pid="xpnmwHRuBC" dmcf-ptype="general"><br>한국과 미국이 공동 개발한 태양풍 관측 특수 망원경이 5일 발사됐다. 태양 코로나의 온도와 속도를 동시에 관측해 영상으로 구현하는 기술은 세계 최초다. </p> <p dmcf-pid="yOzxPA0CBI" dmcf-ptype="general">한국천문연구원(이하 천문연)과 NASA(미국 항공우주국)는 양국 연구팀이 공동 개발한 '태양 코로나그래프(코덱스·CODEX)'가 5일 오전 11시 30분경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 9에 실려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p> <p dmcf-pid="WMht52meKO" dmcf-ptype="general">CODEX가 탑재된 스페이스X의 무인우주선 '드래곤'은 발사 약 10분 뒤인 오전 11시 40분경 발사체에서 성공적으로 분리됐다. 비행 약 13시간 후인 5일 밤 10시 45분경(한국 시각),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킹을 시도한다. </p> <p dmcf-pid="YiyU06hLVs" dmcf-ptype="general">CODEX는 로봇팔을 통해 ISS의 외부 탑재체 플랫폼 ELC3-3에 설치된다. 설치에는 약 일주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ISS의 궤도 주기인 90분에 맞춰 여러 차례 태양풍의 온도, 속도, 밀도 등을 관측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dv0F4Iif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우주공간에서의 열진공환경에 대비한 시험을 위해 대형 챔버에 장착된 코덱스(CODEX) /사진=우주항공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moneytoday/20241105152853429iaqj.jpg" data-org-width="1024" dmcf-mid="49xANS419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moneytoday/20241105152853429iaq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우주공간에서의 열진공환경에 대비한 시험을 위해 대형 챔버에 장착된 코덱스(CODEX) /사진=우주항공청 </figcaption> </figure> <p dmcf-pid="HoGzuxvabr" dmcf-ptype="general"><br>CODEX는 태양 코로나(Corona)를 보다 정확하게 관측할 수 있는 특수 망원경이다. 코로나의 형상은 물론, 기존에는 제한적으로 관측할 수 있었던 온도와 속도를 동시에 측정해 2차원 영상으로 구현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 </p> <p dmcf-pid="XuoOmZdzfw" dmcf-ptype="general">코로나는 태양 대기의 가장 바깥 영역으로 온도가 100만~500만도(˚C)에 이른다. 6000˚C인 태양 표면 온도보다 훨씬 뜨겁지만, 그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또 코로나의 태양풍에서 발생하는 각종 전자파와 자기장파가 지구에 심각한 전파 장해를 일으키는 만큼, 이번 CODEX 관측을 통해 태양풍의 가속·가열 원인을 밝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 dmcf-pid="ZCBRxkUlVD" dmcf-ptype="general">NASA 고다드 우주비행센터가 CODEX 임무 운영과 관제를 맡는다. 천문연은 원격으로 정보를 수신해 모니터링할 계획이다.</p> <p dmcf-pid="5Kcvl0g2fE" dmcf-ptype="general">한편, CODEX를 싣고 나른 무인우주선 드래곤은 12월까지 ISS에 머물다 각종 장비와 연구 결과를 싣고 지구로 귀환할 예정이다. </p> <p dmcf-pid="13JwEYxpfk" dmcf-ptype="general">박건희 기자 wisse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5연속 밀리언셀러… 121만장 판매고 11-05 다음 다 자라봐야 13㎝…신종 ‘악어 닮은 도롱뇽’ 발견 [핵잼 사이언스] 11-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